내가 며칠전에 지하철역에서 시각장애인분을 봤는데 그분이 같은 역에서 내리셨어 출구로 나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그분이 계단을 못찾으시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도와드린다고 말을 걸어볼까.. 하다가 실례되는 행동일것 같아서 그냥 올라왔는데 계속 길을 찾는듯한? 스틱소리가 들렸어 괜히 모른척 한 느낌이라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거든
근데 며칠전에 우연히 이 영화를 발견해서 봤는데 여기도 비슷한 내용이 나오더라 보고 나선 말 안걸기 잘했다 생각했음 그분입장에선 내가 말걸면 더 당황스러우셨을듯해
암튼 다들 한번씩 보면 좋을것같아서..! 30분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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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