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은 “작곡할 때 사실 많은 생각들을 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기존의 아스트로를 셍각하면서 썼던 것도 맞고 좀 더 나아가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빈이와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을까,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멤버들이 추억 회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산하는 “원래 노래 제목이 ‘꿈속의 문’이 아니고 ‘달의 기억’이었다”고 말했고, 진진은 “제가 처음에 ‘달의 기억’으로 작곡했을 때 붙였던 이름인 것 같다”며 “‘달의 기억’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가 기억하는 빈이도 있지만 뭔가 빈이가 기억하는 우리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했던 것 같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언급했다.
이어 “과연 ‘달의 기억’은 어떨까, 빈이의 기억은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달의 기억’을 썼던 것 같다”고 말했고, 윤산하는 “‘달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받고 저희가 멤버들끼리 한 명 한 명씩 작사를 시작했는데 저는 뭔가 꿈속에 형이 자주 많이 나와서 꿈속이라는 주제로 한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형들한테 어떠냐 공유했는데 제목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곡의 제목이 ‘꿈속의 문’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차은우는 “가사가 정리가 되고 나서 ‘꿈속의 문’이라는 제목이 정해지게 됐다”며 “빈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빈이에게, 달에게 보내는 편지. 이 노래의 내용”이라고 ‘꿈속의 문’이 탄생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꿈속의 문’은 지난 2023년 세상을 떠난 문빈을 추모하는 곡으로,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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