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심현섭(54),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45), 가수 에일리(35)가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김종민은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인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1부, 2부로 진행된다.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KBS 2TV '1박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는 이적과 린이 부른다.
김종민은 채널A '신랑수업'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왔다.
에일리도 이날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이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심현섭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예식장에서 11세 연하의 연인 정영림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만나 마음을 열고 연인이 되는 과정을 공개했다. 심현섭은 정영림씨의 부모님을 만나 결혼 승낙을 받고 올봄에 예식을 올리고 싶다고 밝혔는데 실제 결혼에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8/00051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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