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밴드 좋아해서 글쳌이랑 데식 영케이 보러 갔었고
내기억에 영케이 다음이 할라였던거 같은데
어둑어둑 해질즈음에 무대시작했고 팬들이 응원봉 흔드는 거 너무 예뻐서 1차 감격했고
얼굴이 진심 내가 10년전 학창시절때 봤던 그 얼굴이어서 2차 감격이었고(더잘생겨진듯다들)
사실 아는 할라 노래는 얼굴찌푸리지말아요 밖에 없었는데 좋은 노래 진짜 많이 내셔가지고 듣는재미도 있었음 뭔가 신나는듯 잔잔하니 여름밤이랑 잘어울리는 노래가 많았었어. 무대매너야 뭐 당연히 좋았고
암튼 공연 전엔 그냥 오 하이라이트도 나오네 개이득?정도였는데 기대보다 훨씬 재밌었음 페벌같은데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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