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주당은 타락했다" … 문재인 정부 출신 비서관 아들의 '尹 어게인'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2/22/70e8f78364c8a10ad05f41488c73ceb7.jpg)
"우리가 윤석열을 외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어서다."
이념적으로는 좌파적 가정, 그러나 실천은 우파의 길을 선택했다.
박준영 연세대 학생은 '윤 어게인' 운동을 이끄는 '자유대학' 부대표다.
박성제 전 MBC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관이라는 정치적으로 좌파적 배경을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지금은 거리로 나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고 있다.
다음은 박 부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좌파 이념을 가진 부모님과 다른 길을 걷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
"부모님과 멀어질지라도 제 길이 맞다고 생각했다. 전환점은 많았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제 인생은 제가 판단하고 책임도 제가 지고 싶다는 점이다. 그게 바로 우파의 정신이다. 내가 말하고 표현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부모님의 방향보다 내가 생각하는 옳은 길을 선택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멀어질 수 있어도 제 소신과 가치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윤 어게인'이라는 외침의 의미는 무엇인가.
"윤 대통령은 '위기의식을 알려준' 지도자다. 윤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처럼 나라를 일으킨 지도자들과 또 달랐다. 그는 나라가 얼마나 위험한지 국민에게 처음 알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 이후 북한·중국 간첩이 들끓었는데 사람들은 잘 몰랐다. 언론도 말하지 않았다. 그걸 윤 대통령이 담화로 터뜨렸고 저는 거기서 위기의식을 느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21/20250421003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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