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석진 기자) 통통 튀는 멜로디에 마음이 먼저 쏠렸다. 설렘이 가득 묻어난 트렌드지의 목소리는 봄바람을 닮아, 팬덤 ‘프렌드지’를 향한 감정을 솔직하게 쏟아낸다. 익숙한 벨소리와 함께, 마치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듯 다정한 메시지가 흐른다. 그 순간, 다채로운 신스와 다양한 퍼커션 소리가 어우러지며 소중한 존재에게 전하는 진심이 한 줄기 음악이 돼 귀를 감싸 안았다. 트렌드지만의 색으로 채운 팬송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을 예감하게 했다.
그룹 트렌드지는 2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카멜레온(Chameleon)’의 수록곡, 팬송 ‘뚜뚜’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팬덤 ‘프렌드지(FRIENDZ)’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로, 경쾌한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퍼커션, 트렌드지만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트렌드지는 가사에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담아, 팬들과의 친밀함과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진심 어린 바람을 표현했다.
![[잡담] "프렌드지 향한 진심”…트렌드지, 팬송 '뚜뚜' 깜짝 선공개→5월 컴백 예고 | 인스티즈](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504/15648256_1553964_220.png)
‘뚜뚜’는 곡 작업뿐 아니라 앨범 아트, 안무 등 전 과정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며 한층 진정성 있는 팬송으로 완성됐다. 뜨거운 호응 속에 음원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트렌드지만의 컬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기다린 만큼 감동이 두 배”라는 응원이 이어졌다. 해당 곡은 다가올 앨범에 수록되는 ‘선공개’ 곡으로, 본 컴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트렌드지는 약 1년 만에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카멜레온’을 발표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카멜레온’, 선공개된 ‘뚜뚜’, 그리고 멤버 조한국, 라엘, 정예찬 유닛 ‘래퍼즈(RPZ)’가 참여한 곡까지 총 3곡이 담겼다. 각 곡의 작사와 작곡, 안무 등 앨범 제작의 핵심 포인트마다 멤버들이 적극 참여해 트렌드지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확장했다. 신보를 통해 트렌드지는 변화무쌍한 카멜레온처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장의 발자취를 드러낼 전망이다.
이번 컴백과 함께 트렌드지는 두 번째 유럽 투어 ‘트렌드지 글로우(GLOW) 투어 인 유럽’에 나선다. 투어는 5월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시작으로, 총 13개 유럽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렌드지는 “프렌드지를 향한 마음을 음악에 담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해,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에 기대감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 흐르는 시간, 새로운 도전을 앞둔 트렌드지는 여전히 서로에게 따뜻한 시선을 건넨다. 익숙한 멜로디가 다시 반복되고, ‘프렌드지’를 향한 다정한 노랫말이 여운처럼 맴돈다. 긴 기다림 끝, 트렌드지가 만들어 낸 팬송 ‘뚜뚜’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마음이 스며 있다. 오는 5월 1일 정오, 트렌드지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카멜레온’으로 또 다른 색의 음악 여행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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