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전 멤버 3인인 아란, 새나, 시오는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메시브이엔씨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어블룸은 새 소속사에 요청해 안성일의 프로듀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3년 6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는 템퍼링 의혹을 제기하며 더기버스 대표 등을 사기 및 업무상배임으로 고소했다.
법원은 어트랙트의 손을 들어줬고, 키나가 소속사로 복귀한 후에도 3인(새나, 시오, 아란)은 소송을 이어갔다. 3인이 제기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의 배임 고발 역시 무혐의로 결론났다.
3인은 소속사 어트랙트에 정산금 지급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소송은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과 부모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 12인을 상대로 제기한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반소 개념으로, 3인은 3억 100만 원을 요구했다.
어블룸 측은 템퍼링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국내 반응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어블룸은 해외 위주의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계정에는 영어로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다.
키나를 중심으로 아테나, 예원, 하나, 문샤넬을 영입해 활동을 재개한 피프티 피프티 역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29일 미니 3집 'Day & Night'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Perfect Crime'과 타이틀곡 'Pookie', 'Midnight Special'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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