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플 후배'가 윤 전 대통령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김문수 후보의 '배신자 프레임'에,
한동훈 후보는 "김문수 후보의 확정된 유죄 전력이 이재명 후보보다 더 많다"고 파고들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채널A 토론회) : 전과의 숫자로 말씀드리면 오히려 지금 이재명 전 대표의 확정된 전과 숫자보다 오히려 김 후보님의 숫자가 더 많지 않습니까?]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채널A 토론회) : 제가 간 것은 직선제 개헌 쟁취를 하다가 또 갔고. 제가 그렇게 선거 과정에 있었던 이런 몇 가지지.]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채널A 토론회) : 2000년대 초반에 폭행 치상 사건도 있으셨지 않습니까?]
이에 홍준표 후보는 오늘 SNS에,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고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깐족거림과 얄팍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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