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아티스트 VANNER는 2025년 5월 31일부로 원 소속사인 VT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며, 이에 따라 당사와 체결된 메니지먼트 대행 계약 또한 종료됨을 안내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너가 지난 2년간 보여준 진정성 있는 태도와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해준 긍정적인 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무엇보다도 배너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VVS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배너와의 공식적인 계약은 마무리되지만 향후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하여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는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배너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의 앞날에 언제나 밝은 미래와 행복이 함께 하기를 당사 역시 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배너는 2019년 2월 데뷔했다. 태환, 곤, 혜성, 성국, 영광 등 5명으로 구성된 배너는 JTBC '피크타임'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피크타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단독 콘서트 및 앵콜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니 3집 'BURN'을 발매한 후 'Automatic'으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배너는 지난 2023년 5월 클렙엔터테인먼트와 3년간의 음반 제작 및 홍보,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원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클렙과의 인연도 마무리됐다.
네티즌들은 "여기 막 잘되고 있지 않았나? 멤버들 고생했다는 글 본 거 같은데 아쉽다", "멤버들 실력 좋은데 아까워 이제 좀 이름 알렸는데 종료네", "중소돌 진짜 힘들긴 해 설자리가 없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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