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좋아해도 돼요?" 고윤정, 정준원에 직진 고백→떠난 母 생각에 오열 ('언슬전') [종합]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4/26/22/4546921305c3d8d25f64b241076be0f1.jpg)
고윤정이 정준원에게 고백한 가운데, 돌아가신 엄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5회에는 오이영(고윤정 분)이 회식에서 실수했다.
이날 오이영은 인턴 탁기온(차강윤)의 실수가 계속되자 폭발했다. 오이영은 환자 앞에서 탁기온에게 "말 시키지 말고 꺼져 있어"라고 막말을 했고, 탁기온은 상처를 받고 사라졌다. 이를 목격한 구도원(정준원)은 "아무리 그래도 꺼져 있으라니. 환자 앞에서"라고 혼냈다. 오이영은 "인턴 선생님도 혼날 짓했다"고 반발했고, 구도원은 "혼낼 거면 따로 불러서 일대일로 혼내야지"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오이영이 "열받아서 그럴 정신이 없었다"라고 하자 구도원은 "화가 나면 못 참겠어? 퍼부어야 직성이 풀려?"라고 했다. 오이영이 "네"라고 하자 겨리국 구도원은 "야"라고 큰소리를 냈다.
집 엘리베이터에서 오이영을 마주친 구도원은 "아깐 제가 살짝 언성을 높였는데 미안해요. 화났어요?"라고 사과했다. 오이영이 "화낼 일 아니다. 사돈총각이 미안해할 일도 아니고. 혼날 만했다. 인턴한테 사과도 했다"고 하자 구도원은 "잘했다. 가끔 보면 사돈처녀가 의외로 개념은 있더라"고 말해 오이영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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