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외 공연은 무조건 대행사 끼고 함 팬싸로 치면 음반사랑 같은거임 소속사에서 쓰는 돈 없고 대행사에서 투자하는 거랑 같음
(대행사가 하는 일: 아티, 소속사 항공 숙박 식비 차량 전부 지원 / 콘서트장 대관 지원 / 소속사>프로모토 사이에서 왔다갔다 소통 / 비자 끊어주기 / 현장 운영 / 모든 진행)
2. 소속사가 원하는 규모의 공연장을 대행사에 말함 근데 90%가 인기보다 훨씬 큰곳 원함 그러면서 저번 공연때는 그거의 70%는 채웠다 함(하지만 그 사이에 팬덤이 떨어지고 병크도 있으셨잖아요라는 말은 참음)
3. 대행사에서 설득하지만 소속사 갑질로 무리해서 베뉴 잡고 진행함
4. 대행사가 영 무리다 싶으면 아예 현지 프로모토쪽으로 판권을 팔수있음 대신 다 팔리면 다 너네가 수익 가져가 ㅇㅇ 구조 (이건 소속사가 동의할때도 있고 소속사가 모르는 경우도 있음)
5. 티켓 오픈 됐는데 개안팔림 그때부터 지옥 시작임
6. 티켓 팔기 위해 대행사랑 현지 프로모토가 소속사한테 이것 저것 해달라고 요청함 정말 절박하게 개뚱띠 장문으로 부탁 요청함 > 소속사: 응 사전 협의 안 돼서 안돼~(소형이나 작은 곳들은 다 해줌 어느정도 규모 있는곳들이 문제임)
7. 노력해도 안 되면 현지 프로모토에서 잠수타버림 한국 사람들 제외하고 해외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연락이 안 됨 나도 이 일 하면서 왜 한국이 빨리 성장했는지 알겠더라.... 해외는 진짜 자기가 연락 하고싶을때만 해서 며칠에 한 번 답장 오고 이래 그것도 선택적 답변.... 가슴을 퍽퍽 치면서 일해야돼 전화? 안받음 그와중에 소속사는 답장 엄청 쪼면 담당자 탈모 진행 급가속도 붙는거임
8. 결국 일 진행 빨리 빨리 안되고 시간만 지나다가 상황이 답없어서 취소하는 경우가 대부분 특히 비자 필요한 곳인데 비자까지 딜레이 되면 카오스 시작임
9. 취소되는 이유는 오억개지만 다 그 끝에는 티켓이 안팔려서 라는 이유가 있음 다들 티켓 안 팔리니까 그냥 어차피 적자난 신경 안 쓰는 공연 되는거고 그 시간에 수익 나는 공연에 몰두함
10. 악순환
그리고 분명 티켓 다 안팔리고 텅텅이었는데 현장 가면 다 차있는거 ㅋㅋㅋㅋ 그거 다 엔터에서 채워달라고 난리피워서 대행사랑 프로모토 측에서 알바로 관객 채워준거임 몇천명까지도 봄 그러는 이유가 만석 기사 내려고 ㅋㅋㅋ
암튼 이런식으로 진행하면 피해 보는건 팬들인거 멤버들도 알아야 이 악순환도 멈출것같음
멤버들은 위 과정 중에 아는거 1도 없음 그냥 인형들이야 정말 하루 자체를 소속사가 시키는대로만 사는 예쁜 인형들 연차 차면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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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감성 독보적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