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한일전 11연패에 日 언론 "한국 야구, 부진한 실력은 여전해"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08/1/7674bc5b85eb24eb2cbbb7edb8323400.jpg)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석패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6대8로 패했다. 한일전 역대 전적으로 따지면 11연패 사상 최악의 기록이다.
일본 언론은 한일전 승리에 축제 분위기다. 경기가 끝난 직후 "대격전 끝에 한국 격파"(도쿄스포츠), "일본 대표팀이 한국을 파괴했다"(마이니치신문), "한국 감독이 실의에 빠져 기자회견"(풀카운트), "패배한 한국, 비통한 분위기로 사무라이재팬에 악몽의 역전패"(디 앤써) 등 속보를 속속 보도했다.
![[정보/소식] 한일전 11연패에 日 언론 "한국 야구, 부진한 실력은 여전해"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08/1/350e79f7e4efb4e872602ceaeca411eb.jpg)
특히 실의에 빠진 일부 한국팬의 반응을 다루기도 했다. '더 다이제스트'는 "'일본이 부럽다' 사무라이 재팬에게 아쉽게 패한 한국대표팀, 모국 팬들은 실망했다"는 제목의 기사에 "리드를 잡고 있던 시점도 있었는데, 한국 팬들은 '일본 투수들의 강함이 부럽다'며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며 출처를 밝히지 않은 반응을 다루며 일본 대표팀의 한일전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한일전 승리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만큼이나 한국 선수들도 탄탄하고, 정말 좋은 타선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훌륭한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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