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수빈이 OST를 통해 드라마 속 청춘의 감정을 맡는다. 수빈이 참여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다섯 번째 OST ‘기억속 켜진불’이 20일 발매되며, 극의 분위기와 맞닿은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곡 ‘기억속 켜진불’은 잊었다고 생각했던 감정이 불현듯 떠오르는 순간을 중심에 둔 작품이다.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던 애틋한 그리움을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며, 수빈의 목소리를 통해 섬세하게 전달된다.
수빈은 가성과 진성을 오가는 보컬로 곡 전반의 흐름을 촘촘하게 끌고 간다. 잔잔하게 시작하는 인트로 위에서 전개를 쌓아 올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넓어지는 편곡과 애틋한 음색이 어우러져 절정 구간의 긴장도를 높인다.
이 과정에서 수빈의 감정 표현이 ‘기억속 켜진불’이 지닌 애틋한 정서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청춘의 기억과 그리움을 담은 곡의 분위기는 극 중 인물들이 겪는 감정선과 겹치며, 이야기에 집중하는 흐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이 돼가는 과정을 담은 금요시리즈다. 극에서 인물들의 관계가 변해가는 과정에 이번 OST가 어떤 장면들과 함께 배치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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