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광화문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11월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을 광화문스퀘어 완성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를 대상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추진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뛰어넘는 미디어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종로구와 서울시, 행정안전부, 참여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협의회가 사업 전반을 이끈다.
올해에는 핵심 거점 건물을 중심으로 전광판 설치가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12월 예정) 등 4개 주요 건물의 미디어 설비 설치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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