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가 하는 말 보셈ㅋㅋㅋㅋ149 07.10 20:1912326 6
연예콘서트에서 연옌소개타임 없는게 훨나은듯129 07.10 23:535275 1
연예와 조용필 고척돔 전석 무료래66 10:194905 2
플레이브/OnAir 250710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368 07.10 19:453542 8
드영배넷플 진짜 개야한거100 07.10 19:4930389 0
 
드림쇼 스포 보고싶어서 손 근질거리능거 첨이야...2 07.10 20:47 58 0
아니 닝닝 랩 라이브하는거 봐봐2 07.10 20:47 182 2
위버스 공방 여돌은 07.10 20:47 19 0
마플 밥먹고 온 사이에 이게 무슨.. 07.10 20:47 46 0
ㅌㅇㅌ 스스 엔드림 지금 머하는거야?? 2 07.10 20:47 129 0
서울구치소에 조국이랑 굥 둘다 있다는데 07.10 20:47 36 0
마플 상장폐지되서 레이블들 흩어지면 팔려가는거야?1 07.10 20:47 101 0
오늘 영통 성찬이 너무 강아디야6 07.10 20:46 178 0
굳이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쓸 필요가 있을까9 07.10 20:46 96 0
마플 하이브 문건도 다른회사에 사과한다고 입장내놓고5 07.10 20:46 167 0
[잡담] 07.10 20:46 1 0
마플 중국 자본 안묻은 엔터 하이브가 거의 유일한데21 07.10 20:46 339 0
마플 김건희 자기가 대통령인줄알고 나댄거 생각하면 07.10 20:46 32 0
마플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방시혁은? 하이브는? 07.10 20:45 40 0
리사 정해인1 07.10 20:45 219 1
마플 하이브도 무료용병 많은듯 ㅋㅋㅋㅋ5 07.10 20:45 110 0
이 미청년에게서 애호박 구매하신 축구덕후님 공연 잘 보고 계실깤ㅋㅋㅋㅋㅋㅋ 07.10 20:45 160 0
마플 종종 느끼는 건데 정병냄새 너무 지독한 글 올라오면 07.10 20:44 39 0
S25로 찍은 보름달🌕 (잘 못 찍음) 6 07.10 20:44 206 0
워터밤 여신 권은비 반전 일상1 07.10 20:44 1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