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30일(오늘) 오후 8시 티켓링크 대리 가능한사람!! 6 09.30 02:12111 0
티켓팅9/30 cgv 무대인사 용병구해요🥺 6 09.27 16:14105 0
티켓팅9/30 오후 8시 티켓링크 용병 구해!! 5 09.28 13:51166 0
티켓팅티링 두대로 대기열 두개띄우는건 돼? 5 09.27 19:53174 0
티켓팅10/4 8시 멜티 용병 구해여ㅠㅠ 6 09.27 16:20135 0
 
예사 직링 막혔지 않어? 6 04.09 13:12 624 0
채종협 용병 필요한 사람! 04.09 11:01 83 0
예사 티켓팅 04.09 09:32 91 0
오늘 ㅎㅇㄹㅇㅌ 대리 필요한사람 5 04.09 02:16 90 0
내일 8시 하이라이트 인팤 필요한사람 7 04.08 21:38 97 0
성시경 대기 몇번받았어??ㅠㅠ 3 04.08 20:15 184 0
ㅇㅍ아옮 아직도 안되는건가ㅠ 2 04.08 17:50 247 0
내일 2시 무대인사 CGV 해줄 수 있는 알맹 🥹? 2 04.08 17:20 108 0
오늘 저녁 8시 팝업스토어 용병 구합니댜… 4 04.08 14:10 111 0
멜론티켓 사이트 오류 아는사람..? 1 04.08 12:01 197 0
내일(9일) 8시 인팤 선예매 대리 구합니당 5 04.08 10:53 156 0
임영웅 인팤 댈티 필요한 사람 04.07 09:26 92 0
멜티 홀딩 풀리는 시간 알고싶다 3 04.06 01:26 372 0
위버스 폼림 도움 필요한 사람 4 04.05 19:16 137 0
티링 정석이 나아? 2 04.05 16:12 216 0
오늘 실리카겔 콘서트 티켓팅 가능한 알맹ㅠㅠㅠ 5 04.05 13:45 206 0
대기없이 들어가졌다는 사람들 너무 신기함.. 1 04.04 21:12 247 0
오늘 nct 일예 필요한 사람 2 04.04 15:13 61 0
인팤 빨리 들어가는 법 없나.... 6 04.04 15:04 587 0
오늘 엔드림 멜티 일예 필요한 사람! 2 04.04 10:0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