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9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1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9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5 09.28 23:49138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6 0
 
이 끝이 없던 깜빡 속 like oh my 뿔💛💡 5 05.31 20:06 26 3
있지팬👑투바투분들 응원하러 다녀 갑니다!.. 6 05.31 20:05 28 6
지금 폰으로 스밍돌리고 노트북으로 뮤비스밍 돌리고 05.31 20:05 10 0
OnAir 이번 애들 머리 대박이다 05.31 20:05 8 0
OnAir 아 카이 감자칩 들고있는줄 05.31 20:05 6 0
뚜뚜 8시차트 4 05.31 20:04 123 2
OnAir 아 아니 하굣길이라니 05.31 20:03 11 0
OnAir 컴백쇼한다 뿔드라 05.31 20:03 10 0
💜💛 탄소 다녀가욥! 💜💛 8 05.31 20:02 32 10
똑똑 잎이에요➖🖤🌿 10 05.31 20:00 61 7
혹시 저번에 럭드 갔던 뿔 있어?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ㅠㅠ 4 05.31 19:59 39 0
아 뭘 빠뜨렸나 했더니 13 05.31 19:57 66 0
빛이 왔어요🌏❤ 9 05.31 19:55 30 14
0x1=심들의 💚을 받으song 7 05.31 19:55 55 13
💜안녕하세요 탄소입니다!! 이번 신곡 정말 좋아요 💜👍 10 05.31 19:55 36 13
뮤비 프리징 풀렸다!! 3 05.31 19:54 41 0
0x1=심들의 💚을 받으song 8 05.31 19:54 30 8
💙💛길동이가 우당탕탕 등장💚💜 11 05.31 19:53 42 11
OnAir 8시 ing~ 컴백쇼 달글🔥 💙💗💚 196 05.31 19:53 195 0
💜💛뿔들아악 탄소 왔어욥💜💛 13 05.31 19:53 57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6:26 ~ 9/29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