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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쿠키님 그림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9 12.25 17:41206 0
백현쿠들 화보집 어디서 샀어?? 8 12.25 10:0645 0
백현 큥모닝🐶🎄 6 12.25 07:1029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6 12.25 13:31143 0
백현바부드라 모해 8 12.25 15:1970 0
 
아니 어제 콘서트했는데 1 03.29 23:01 26 0
잉??? 아이앤비백 숨은 쉬나요 2 03.29 23:01 37 0
나 쇼츠 담주 예상했는뎈ㅋㅋㅋㅋ 1 03.29 23:01 22 0
신?와마마쇼츠올라어ㅏ따 1 03.29 23:00 28 1
미친 쇼츠 올라옴 1 03.29 23:00 21 0
정보/소식 2024 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in SI.. 7 03.29 23:00 41 3
나 밥도 안묵고 자브러따 'ㅅ' 3 03.29 22:57 24 0
백현이 덕질에 끝이 없는게 4 03.29 22:55 60 0
오늘 금요일이었지 2 03.29 22:37 44 0
호응 더 해달라고하는 토끼큥이 2 03.29 21:56 75 0
나 이 착장 너무 좋다 2 03.29 21:38 48 0
큥콘 응원봉 물결 진짜 넘 예뻐...🥹 3 03.29 21:29 106 0
사진 미쳐따.. 3 03.29 21:19 75 0
하루종일 백현 백현... 10 03.29 20:52 120 0
백현이 앞으로 써줬으면 하는 동물모자 얘기해보자 11 03.29 20:33 117 0
귀 정리하는 토끼강아디 3 03.29 20:30 81 0
공계 이 착장 고스트 직캠 주면 좋겠다 1 03.29 20:25 57 0
뭐야 이거 너무 뀌요워 7 03.29 20:20 73 0
헤헿 응원봉파우치와땨 26 03.29 20:16 134 0
하 쿠야들 맛잘알인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3 03.29 20:10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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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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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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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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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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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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