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627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9 12.24 13:1820789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8 12.24 23:423143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5 12.24 09:386426 0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04 12.24 21:586602 0
 
이재명 악마 맞음ㅇㅇ 12.14 20:59 53 0
윤대통령 측 "이재명 2심 전 물러나지 않을 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20:59 206 0
내 인생에 이런 12월은 없을거야 12.14 20:58 31 0
마플 이재명 싫은 사람 손1 12.14 20:58 58 1
내 부본 인스스ㅋㅋㅋㅋ1 12.14 20:58 843 0
대통령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광판 꺼짐 12.14 20:58 95 0
이재명이 싫으면 더 나은 후보를 내놓거라 아님 니들이 못했을 때 탄핵시켜1 12.14 20:58 41 0
오늘 가결 전에 소원을 말해봐 나오다가 가결하고 다만세 나왔지?1 12.14 20:58 61 0
이제 덕질 좀 하고 싶다고 12.14 20:58 25 0
유시민을 믿고 갈래3 12.14 20:58 95 0
걍 이재명 대통령 시켜보고 별로면 탄핵 ㄱㄱ 12.14 20:58 40 0
정보/소식 [尹탄핵소추] 광장에 모인 제주도민 1만여명도 '환호' 12.14 20:58 58 0
이재명 싫은거 어쩌라고 ㅠ1 12.14 20:58 56 0
그러니까 대통령 탄핵일에 원제가 쿠데타였던 게릴라 무대를 했단 거잖아2 12.14 20:58 165 1
마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4 12.14 20:57 137 0
오늘 창원 집회갔는데 어떤 언니가 뿅봉으로 윤석열 뚝빼기 깨고있더라2 12.14 20:57 71 0
아무리 욕하고 선동해봐라 12.14 20:57 27 0
나 진짜 진짜 몰라서 질문하는건데 안 혼내고 대답해줄사람…7 12.14 20:57 96 0
그 여름철 불법 영업? 그거 밀어버린 것도 이재명 아닌가6 12.14 20:57 93 0
마플 이재명이 당선되는 게 싫으면 더 나은 후보를 내놓으면 될 일이다6 12.14 20:57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