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케이팝 글로벌화된게 방탄덕 맞지?544 07.09 12:2416206 1
연예최애랑 사귀기 vs 서울숲 근처 아파트 받기307 07.09 20:386797 0
연예 손풍기가 더 위험하구나154 07.09 15:1019684 6
플레이브/OnAirPLAVE 「かくれんぼ」 Special TikTok LIVE 달글💙💜💗❤.. 3556 07.09 19:47336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제베원 데뷔 2주년🎉 94 0:001002 35
 
ㅋㅋㅋㅋㅋㅋㅋ 아 종천러 이 캣초딩3 06.30 16:42 87 0
보플 첫만남팀은 세명이서 한거야?4 06.30 16:41 338 0
최예나 레몬소주 콜라보 잘 어울리네ㅋㅋㅋ 06.30 16:41 58 0
수빈이는 애기때랑 변함없다 싶다가도 와 잘컸다 싶음3 06.30 16:40 77 0
회사다니고 나이먹을수록.. 다정하고 친절한사람들에 대한 리스펙이 커지는거같음2 06.30 16:40 99 0
마플 특정 씨피 욕하고 이런 거는 고소 돼? 4 06.30 16:40 142 0
내 배경화면 진짜 귀여움1 06.30 16:40 89 0
마플 우리판 알페스 진짜 한씨피러들만 자정하면 평화로워질 것 같음 7 06.30 16:39 160 0
티베 거래 처음해보는데 도와줄사람4 06.30 16:39 73 0
마플 발매 일주일전에 뮤비풀로내는 프로모 어케 생각해?6 06.30 16:39 136 0
런쥔이 뒤돌아보는거 뭔가 느낀걸까?? ㄴㅇㄱ5 06.30 16:39 116 0
최립우 첫만남 했구나 ㄷㅂㄷㅂ3 06.30 16:39 121 0
우리병원에 진상환자잇어..... 06.30 16:38 83 0
리쿠 본인이 냉한 얼굴인거 알아서 착한 표정으로 다닌다 그랬나 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남3 06.30 16:38 723 2
여름 버전 태닝한 캐릭터1 06.30 16:38 100 0
다들 덕질비용 얼마 쓰는지 물어봐두 될까용?18 06.30 16:37 225 0
마플 연예인들 자기 잘난맛에 취에서 사는 나르시시스트 많을까?11 06.30 16:37 136 0
케데헌 노래들 한국어 가사 한 줄씩만 띨롱 나오는거 고증 ㄹㅈㄷ6 06.30 16:37 255 0
하투하 소녀들 피지컬 진짜좋구나 ㅋㅋㅋ4 06.30 16:36 848 0
퓨리티 아는 익 있을까?!6 06.30 16:3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