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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611 01.11 09:46869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56 01.11 18:2822998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32 01.11 17:46339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5 01.11 20:011072 39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411 0
 
OnAir 127에서 빨간인이어 누구야?7 12.28 00:03 218 0
OnAir 근대 진짜 마징시앙 아까운 비주얼이다..3 12.28 00:03 117 0
OnAir 유타 오늘 작두 탐 12.28 00:03 29 0
OnAir aaa 조명 되게 드라마 속 시상식 같다 (positive) 12.28 00:02 37 0
OnAir 근데 나진짜 춤한번도 안춰봐서그러는데 저렇게 4곡 연달아서하면2 12.28 00:02 68 0
OnAir 난 일이칠 라이브 할 때마다 유타가 진짜 큰 것 같음2 12.28 00:02 101 0
유타 솔로하고 더 늘음1 12.28 00:02 30 0
나유타 미친 12.28 00:02 18 0
OnAir 하안계따윈 없어 파트 누가할까4 12.28 00:02 143 0
OnAir 아닠ㅋㅋㅋㅋ 도영이가 손수건 던진 거 12.28 00:02 82 0
OnAir 아니 127 무대 센스 봤냐 방금 12.28 00:02 93 0
OnAir 머야 나 유타 좋아했네 ............. 12.28 00:02 21 0
OnAir 이거 실제로 들으면 개신나는곡 중 하나2 12.28 00:02 47 0
OnAir 헐 반다나 개스무스하게 받음1 12.28 00:02 64 0
OnAir 유타야 너무 잘한다 진짜 12.28 00:02 23 0
헐 로제 대상받았네 대박ㅋㅋㅋㅋㅋ1 12.28 00:02 80 2
OnAir 도영이가 확 잡아주네 12.28 00:02 88 0
OnAir 팩첵 노래 개신남 12.28 00:02 12 0
ㅋㅋㅋㅋ짱짱자매 인터뷰 할때 사쿠라 유리 너무 흐뭇하게 봄 12.28 00:02 109 0
혹시혹시 데이식스 무대할때 127 가수석에 있었어???2 12.28 00:02 4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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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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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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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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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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