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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88 9:5827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1 18:081478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9 15:19771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오늘 라이즈 토롯코 어느구역돌았어?1 09.13 21:37 130 0
이분 이름 아는 사람있어?9 09.13 21:37 119 0
아니 은석님아 이건아니지예3 09.13 21:37 196 3
유우시한테 누나라 행복하네🥹1 09.13 21:37 171 0
마플 방시혁 오늘 또 열등감 1적립했겠네 09.13 21:37 134 0
혹시 오늘 라이즈 토롯코1 09.13 21:37 104 0
내 씨피가 팬싸에서 야화첩 찍고있음 1 09.13 21:37 164 0
오늘 앤톤 입 벌어짐4 09.13 21:36 213 7
라이즈 팬들아 그 전 콘서트는 어디서 했어??2 09.13 21:36 159 0
도경수 차쥐뿔 청경채 둘리1 09.13 21:36 89 0
마플 ㅋㅋㅋ탐라에서 보이던 계정들 하나둘씩 사라지는거 웃겨 09.13 21:36 127 0
7번방의선물 예승이래..5 09.13 21:36 166 0
정보/소식 트롯 아이돌 '마이트로' 티저 공개됨 (쇼헤이 데뷔)2 09.13 21:36 279 0
마플 뉴진스 팬으로서 솔직히 어도어 미감과 일처리에 대해서 불만 가져본 적이 없어서 미련이 더 큼..2 09.13 21:35 229 2
마플 할 말이 "통신사 광고인데” 밖에 없는거 너무 짜쳐4 09.13 21:35 165 0
난 미야오가 멤버 이름인줄 09.13 21:35 29 0
하이브 입장문 보니까 법적으론 하이브 완승이네18 09.13 21:35 425 0
인팤 취켓 시간 바뀐 거 맞아?1 09.13 21:34 92 0
ㅋㅋㅋㅋㅋㅋ 데이식스 진짜 웃기네 이제알아서 오히려 미안할 정도1 09.13 21:34 243 0
마플 통신사 광고라고 호통칠줄 알았다~ 뻔하죠?2 09.13 21:34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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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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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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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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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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