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N유니스 어제 N최산 어제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헐 해찬이 촬영 혹시 커버곡 관련일까..? 15 12.17 12:171284 0
엔시티 아 제발 나 웃겨죽겠어 고스톱 치는 런쥔 해찬 실존 13 12.17 20:50875 0
엔시티지방심인데 막콘 고민 된다 20 12.17 12:39502 0
엔시티이톰도 재고판매하는데 살말? 12 12.17 18:17306 0
엔시티 위시 꼬마즈 기엽다 11 12.17 15:01424 0
 
첫중막 드디어 티켓 다 왔당 1 04.17 18:32 84 0
제노 시구 생각보다 판 커졌는데?! 9 04.17 18:29 548 0
혹시 예빛섬 멀리서 보는 건 되려나 3 04.17 18:13 282 0
정보/소식 도영이 애플뮤직 팬싸떴다아아 1 04.17 18:04 99 0
와 다님 공구 새고했는데 결제 되길래 한세트 샀더니 바로 품절 떴어 2 04.17 18:02 198 0
와긍데 나 티켓링크는 처음이야.. 2 04.17 18:00 120 0
위시 티켓팅 하는 심들 언제 노릴 거야?? 4 04.17 18:00 164 0
도쿄돔이나 쿄세라돔이나 굿즈 파는 건 똑같겠지?? 3 04.17 17:59 52 0
혹시 도영이 솔콘 떠서 러브썸 안가는 지방심 있음..? 18 04.17 17:54 776 0
재민이 옷 정보 올려쥬는 계정 있엉?? 3 04.17 17:37 103 0
도영콘? 도콘..? 아무튼 그거 vip 몇석정도 될려나..? 6 04.17 17:34 243 0
와씨 심들아 카드티켓 가져갈 개쩌는 방법 찾음 15 04.17 17:30 480 0
장터 다님 부채 특전 공구 양도할 심 있을까..? 3 04.17 17:26 179 0
드삼쇼 막콘 양도 나중에도 가능한가(지금한다는거 아님) 7 04.17 17:25 180 0
도영이 쇼케 응모 말이야 7 04.17 17:17 202 0
매친 막콘 고속버스 심야 벌써 매진이네...ㅠ 1 04.17 17:13 169 0
다님 도영 공구 올라왓덩 5 04.17 17:09 227 1
도영이 무인도 가는게 아니었넹 ㅎㅎ 다행이다 5 04.17 16:55 308 0
장터 중콘 자리 교환 구해요🥹 4 04.17 16:54 137 0
이번 드림쇼 고래 할려나 6 04.17 16:54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