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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19 10:17796 0
엔시티다들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자컨 있어? 16 10.03 21:43404 0
엔시티도영콘이나 재현콘 갈 예정인 심들 12 10:06522 0
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323 5
엔시티티*베이로 양도 받는건 사기없어? 12 9:34530 0
 
돈 안써서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지난달 콘서트에 돈씀 09.11 09:06 35 0
다 왔다 안녕 잘들어가~ 09.11 09:06 20 0
예판공지 상큼하게 오전 열시는어때 2 09.11 08:45 68 0
정글시티 외전 나왔다으악 1 09.11 08:22 89 0
잼젠동런 드디어 결혼하기로 했구나... 4 09.11 07:47 181 0
동런 해찬이쪽 직캠 뜬거 이제 봄!!! 미친!!!! 5 09.11 07:36 217 2
일리칠 이번 앨범 그래픽, 아트웍 이쪽에 2 09.11 07:02 166 0
장터 127 스미니 미리 분철 구합니다!! 5 09.11 06:58 213 0
이가의장남 김비서님 09.11 05:43 82 0
이가의 장남 보다가 도망(?) 왔어 4 09.11 03:16 266 1
쇼케이스 응모 뭐로 받을까 미리 반차를 내야하나 13 09.11 03:16 355 0
인장바뀌니까 새삼 태일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2 09.11 03:14 124 0
도쿄 아기들 귀엽잔냐 3 09.11 02:39 297 0
장터 단체 도쿄콘 막콘 동행할사람 2 09.11 02:32 110 0
고교순종 작가님.. 3 09.11 01:57 498 0
마플 진짜 아쉬운거 딱 하나 4 09.11 01:54 631 0
해찬이의 이런 사소한 다정함이 좋습니다 3 09.11 01:45 352 0
내일은 뭐 뜰까 3 09.11 01:40 86 0
오늘 같이 뜬 문장이 총알시점일수도 있다는거네..... 2 09.11 01:35 280 0
인장 바뀐걸로 09.11 01:34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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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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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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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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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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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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