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콘서트 일주일전, 인티독방 위한 나눔 합니다 75 10.04 18:191736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52 14:412802 1
세븐틴민원러들아 이거 처음 잡았을때 ->지금으로 골라봐 37 10:121138 3
세븐틴 자리 골라주라 21 10.04 15:49723 0
세븐틴나 걍 티켓 취소하는게 맞는지 함만 봐줄래… 42 16:49787 0
 
매운거 못먹어서 허니콤보 시켰다 09.22 18:24 10 0
OnAir 근데 ㄹㅇ예뻐 머리 09.22 18:23 13 0
OnAir 정하니 대체 얼마나 열일하고 가는거야.. 09.22 18:22 49 0
OnAir …. 가지마……. 1 09.22 18:22 35 0
OnAir 다람지가 나라를 어떻게 지켜여 1 09.22 18:21 29 0
OnAir 레드콤보 무슨맛이니 ??? 13 09.22 18:21 153 0
OnAir ㄹㅇ맛있게 먹고있어ㅋㅋㅋㅋㅋㅋ 09.22 18:20 10 0
정한이 머리 색을 뺀건가 1 09.22 18:20 56 0
OnAir 아니 치킨 뜯는데 너무 예쁨ㅋㅋㅋㅋㅋㅋ 09.22 18:19 6 0
OnAir 정하니 의자 가죽... 다 벗겨지겠어 09.22 18:19 12 0
OnAir 삭은거 아냐 그럼?ㅋㅋㅋㅋㅋㅋ 09.22 18:18 14 0
슈아 인스타 치링치링💖🩵 1 09.22 18:18 46 0
OnAir 그니까 어 저렇게 길었었나 싶었음ㅋㅋㅋ머리예쁘다아.... 09.22 18:17 17 0
OnAir 정한이 메뉴 레드콤보 + 밥 + 웨지감자 09.22 18:14 33 0
OnAir 아니 나 눈물나....... 1 09.22 18:14 70 0
OnAir ㅠㅠㅠㅠ그런얘기하지마ㅠ 근데 담담하게 받는 하니가 귀여움 09.22 18:14 29 0
OnAir 오랫동안 못 볼......🥹🥹🥹 1 09.22 18:14 58 0
OnAir 머리색 덮었나봐 귀여워어어ㅓㅠㅠㅠ 09.22 18:13 12 0
OnAir 아니 시작부터 가족사진뷰 ㄱㅇㅇㅋㅋㅋㅋㅋㅋ 09.22 18:12 9 0
OnAir 치링치링 정한이 라이브 1 09.22 18:1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12 ~ 10/5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