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134 02.04 23:591342 0
세븐틴정한이 얼굴에서 예쁜 느낌에 지분이 큰건 멀까 25 02.04 20:111106 0
세븐틴서울러들은 아시아드 당일치기 가능했엉? 24 02.04 23:05614 0
세븐틴다들 믹테 ㅃㄹ 내서 솔로 앨범 나오면 좋겠어 11 8:31337 0
세븐틴 아 우리 호랑이 진짜 호랑이 인정받았다 11 02.04 14:14567 1
 
아 진짜 민원 얼굴합이 진짜 기겁할 수준이다ㅋㅋ.... 5 04.28 00:24 442 6
자리고민좀 ㅠㅠㅠ 서측R구역 실질8열 vs 서측X구역 실질12열 04.28 00:23 31 0
인천2층중앙은 무대랑 멀었어? 시야 있는사람 10 04.28 00:23 87 0
난 오늘 3층 갔는데 9 04.28 00:23 143 1
나 일코 지리게 하는데 디엠 받은거 손 바들바들 떨려 8 04.28 00:23 217 0
장터 vip 교환!! 5 04.28 00:23 103 0
사실 유닛무대보다 단체무대를 좋아하긴하는데 ㅅㅍㅈㅇ 5 04.28 00:22 82 0
장터 2층 서측 테이블석 <> VIP3,4,5 6 04.28 00:22 139 0
막콘가는데 양산 필수야?? 2 04.28 00:22 66 0
없으면 못들어가는거 티켓이랑 신분증 두개말고없지? 1 04.28 00:22 43 0
인천콘하고 상암콘 중 어떤게 더 좋았어? 13 04.28 00:21 139 0
그라 뒷구역 시야 어때? ㅠ 2 04.28 00:20 90 0
테이블석 짐 테이블 위에 놔도 괜찮지? 1 04.28 00:20 69 0
혹시 캐럿봉말고 슬로건만 사도 될까 ㅜㅜ 5 04.28 00:20 85 0
원찬 떡밥이 몰아쳐서 너무 힘들어 04.28 00:20 69 0
응원봉 현판 줄 길었어? 04.28 00:19 31 0
공연장 입장이랑 퇴장하는 곳 똑같아? 3 04.28 00:19 63 0
인천콘 상암콘은 못갔지만 04.28 00:18 51 0
그 vip 만족한 봉 없니..? 머쓱 11 04.28 00:18 195 0
장터 그라G9 뒤에서 3째줄로 2층 구해보아,,, 04.28 00:1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