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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이창섭 창섭이 오늘 축가 불렀나바 27 09.14 13:15880 4
이창섭/미디어 축가 다른 버전 +추가 19 09.14 16:58277 1
이창섭추석연휴 잘 보내 끝나면 전과자 오려나 ㅎ 11 09.14 11:29111 0
이창섭 음중에 희망이 11 09.14 15:53176 4
이창섭 언젠가는 내려올 그날에 7 09.14 09:46105 0
 
뜬금인데 난 이날 이창섭보고 파란색 니트가 너무 이뻐서 9 01.09 22:58 77 1
내곁서 직캠 9 01.09 22:55 46 1
창섭이 생활애교 에바야 16 01.09 22:51 158 0
창섭이 모더나 맞았구나 10 01.09 22:50 121 0
난 레전드 직캠 중에 그리워하다고 포함된다고 봐 7 01.09 22:47 38 0
팬싸 영상들 도는중인데..... 6 01.09 22:47 58 0
이미지 투표 끌올 🍑 3 01.09 22:40 54 0
오늘 못왔는데 내가 써도 의미가 없잖아 그 사람이 없는데? 9 01.09 22:37 89 0
밤되니까 솦들 다시 활발해지네ㅋㅋㅋㅋㅋㅋ 9 01.09 22:34 47 0
솦이가 공유해준 영상 봤는데 10 01.09 22:15 92 0
고소 12 01.09 22:10 81 0
독방 생긴기념으로 요론거 나눔하면 받을 솦있을까? 10 01.09 22:07 97 1
너의 꿈속에서 예전에 짧게 부른 거 7 01.09 22:05 56 0
미디어 [기차] 181012 문화사색 - 아이언마스크 대용량/14 01.09 21:53 137 4
At the end 딩고 라이브 너무 사랑하는 편 6 01.09 21:52 25 0
가요광장 with me는 진ㅁ자 레전드 7 01.09 21:48 33 0
러브포엠 5 01.09 21:47 32 0
너가 더 예뻐.. 6 01.09 21:40 43 0
창섭시🍑 7 01.09 21:37 43 0
섭멍🍑🔥 5 01.09 21:3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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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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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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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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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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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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