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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299 0:001885 14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580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9 09.30 15:421351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37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13 0
 
친친 셀카 떴다 허어어어어어엉 7 07.26 10:59 137 0
남예준 옆얼굴 2 07.26 10:58 89 0
애들 무대화장 상상했는데 1 07.26 10:56 70 0
확실한건 어제 꾸꾸즈 2 07.26 10:56 130 0
밤라인 수장자리 쟁탈전 이 말 자체가 웃곀ㅋㅋ 2 07.26 10:51 109 0
난 어제 라방에 아직도 갇혀살아 1 07.26 10:51 752 0
밤비가 업히는 표정도 웃긴데 1 07.26 10:50 131 0
아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26 10:45 114 0
나는 얼빠인거같아 8 07.26 10:33 211 0
아ㅋㅋㅋㅋ 7 07.26 10:11 178 0
세상에 망고와 구아바 cf가 2004년이었구나 8 07.26 10:11 154 0
퍼즐~ㄱㄱ 18 07.26 10:02 66 0
뒤도 안 보고 가는 거 개웃겨 2 07.26 10:02 211 0
ㄱㅍㅌㄹ 아이폰으로 하는 플둥이 있어? 5 07.26 09:53 48 0
오늘 3시 버추돌 음중 올라오지? 3 07.26 09:43 121 0
어떻게 헬스장 인증이 선풍기소리 2 07.26 09:26 144 0
예준이 혼자운동하러간건가?? 2 07.26 09:24 118 0
스근한 쇳소리에 익숙해져있던 플둥이들 07.26 09:21 81 0
라인 정하기도 아니고 라인 수장자리 쟁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26 09:20 173 0
기구소리 인증할줄알았더닠ㅋㅋㅋㅋ 07.26 09:13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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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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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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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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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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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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