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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37 12:34820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6 10.02 23:441064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32 13:05366 1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29 10.02 09:571097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34 0
 
나도 돈까스김치나베 먹어야징 8 05.22 19:47 66 0
돈까스가 이겼는데 된찌 먹는 거 아니지? 11 05.22 19:46 115 0
동점 만들어서 두개 다 먹자 1 05.22 19:45 69 0
은호 근데 멤버피셜 4 05.22 19:45 177 0
걍 둘 다 먹고싶은거 아니야? 1 05.22 19:45 66 0
뵥뵥이랑 아기는 뭐로 투표할 것 같아? 9 05.22 19:44 116 0
댄라즈는 투표기능 어케 쓸까 05.22 19:44 63 0
첫번째 적은게 05.22 19:44 79 0
아 투표기능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2 19:44 69 0
차돌 된찌가 어떻게 질 수 있어 2 05.22 19:43 78 0
정답이 있는거였구나? 1 05.22 19:43 91 0
은호 된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차돌했는데 05.22 19:43 63 0
내픽은 돈까스 김치나베지만 차돌 투표해줬다 05.22 19:43 61 0
어림없다 돈까쓰 2 05.22 19:43 74 0
아 도으노 답정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2 19:43 73 0
이기는 팀 은호편 3 05.22 19:42 65 0
아놔 투표자가 편파발언해도 됨??? 2 05.22 19:42 90 0
은호 차돌 먹고 싶나 05.22 19:42 64 0
이때까지 투표중에 4 05.22 19:40 102 0
된찌가 지고 있다니.... 그것도 차돌 된찌가!!!!!!!!!!!! 9 05.22 19:40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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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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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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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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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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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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