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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이맥스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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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 일코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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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오늘 2시에 시그 공지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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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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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타팬 투표 놓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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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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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본인표출
오늘도 투표 왔어요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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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타팬 왔다갑니다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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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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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총총,, 타팬 투표인증 놓고갈게용🐰
23
11.2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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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라방푸드로 붕어빵 18,000원치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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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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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개큰입덕이요!!!!!!!!!!!
25
11.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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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투표 완료 힘내!! 응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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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놓고가요 오늘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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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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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줄수있는게 주간인기상밖에 없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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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나 우울해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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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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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집가고 싶어 폰에 애들 사진 켜놓고 쓰다듬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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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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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ㅅㅎ 볼 생각하니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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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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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그로 하나 강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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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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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투표 꼬박꼬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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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 프사 바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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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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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십카페 날씨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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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십카페 12월 취소표는 안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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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ㅅㅊㅈㅇㅇㅎ인 플둥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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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카 등업 물어볼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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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포럽 예라인 유닛포카 양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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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민 왤케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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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혹시 애들이 쓰는 텀블러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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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교환 구하고싶은데 독방밖은 무서워서 못하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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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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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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