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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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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라이즈디아이콘 살거니? 몬드들아 22 10.02 21:541219 0
라이즈시즌2 어디서하면 좋겠어? 21 0:55644 0
라이즈 멍룡이 우뜩하냐 16 10.02 20:51752 1
라이즈몬드들 갈망포카 있어? 23 10.02 18:21427 0
라이즈에버랜드 굿즈 벌써 품절이래 24 10:33893 0
 
우리 주말 스밍 열심히했구나! 임파서블 일간 엄청 올랐다🤭 21 04.22 13:26 342 3
쇼타로 임파서블 챌린지 (아일릿 이로하hbn) 3 04.22 13:22 112 4
상자가 그렇게 작은 게 아니었음 성찬이가 8 04.22 13:03 368 1
난 진짜 은석이 이런말 하나하나가 왤케 웃기지ㅋㅋㅋ 16 04.22 12:55 713 1
톤넨 무대에서도 테잌케어는 이어진다 7 04.22 12:50 283 3
나두 드디어 똘병이 생겼어 ㅎ 7 04.22 12:43 221 0
6개월만에 정착함 ㅈㅇ 톤넨 19 04.22 12:29 425 6
희쥬 알바하면서도 스밍 중ㅎㅎㅎ 16 04.22 12:01 389 3
우리은행 콘,포카 응모 당첨 5 04.22 11:58 340 0
팬콘 좌석 궁금한거 있어 2 04.22 11:51 200 0
우리 일본 쇼음중 상반기 특집 29일날 나오네! 5 04.22 11:48 237 0
뮤뱅 사전투표 (뮤빗) 초반 화력이 중요할까?<- 일단 보류! 8 04.22 11:39 152 0
뮤뱅사전투표🧡 엠카사전투표🧡 완료 04.22 11:35 60 0
애플뮤직 쓰는 몬드들아 혹시 나만 임파서블 소리 작아 ㅜㅜ?.. 2 04.22 11:31 115 0
환타나 카카오 등 이벤트 뭐 떴어? 2 04.22 11:03 157 0
톤넨 연하의 괜찮아요 모먼트 8 04.22 10:52 322 7
멍룡이는 손 없어서 귀잡혔어ㅋㅋㅋㅋㅋㅋ 13 04.22 10:51 376 5
마플 . 17 04.22 10:43 823 0
다들 보그 5월호 샀어?? 8 04.22 10:28 198 0
라라즈 콜라보에 덕이 어디감 12 04.22 10:24 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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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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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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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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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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