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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50 09.17 21:152829 14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8 09.17 17:321128 0
라이즈 송은석 24 09.17 09:26726 2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7 16:371086 0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8 0:481480 12
 
아 벌써부터 담 컴백 떨린다 10.03 19:45 27 0
송은석 흑발 완전 10.03 19:44 31 0
흑발에 흑청 링귀걸이라.. 10.03 19:44 32 0
아니 흑발에 링귀걸이 약간 날티나서 더 좋아 3 10.03 19:41 59 0
정보/소식 공식 인스타그램 1 10.03 19:41 60 0
아몬드들아 멤버별로 떠오르는 하트 색 있어??? 7 10.03 19:41 117 0
와 은석이 흑발 에반데????? 3 10.03 19:40 83 0
근데 라이즈 머리바꿨다는걸 공계피드로 박제하는건 또 신선하네 2 10.03 19:40 107 0
오와 송은석 진짜 사람 떨리게한느 재주 10.03 19:40 25 0
01즈 감동이다 10.03 19:39 52 0
엥 은석아 아 와 1 10.03 19:39 29 0
미친 송은석 정성찬 잘생김 이슈;뭔데 10.03 19:38 37 0
송은석 흑발봐 5 10.03 19:38 69 0
송은석 흑발이다!!!!!! 1 10.03 19:37 39 0
와 송은석 미모...와 3 10.03 19:22 87 0
승한이 블루블랙 찰떡일거같다 급생각났어 2 10.03 19:21 50 0
뮤플 럭드하러 갔다온 몬드들 있오!? 10.03 19:17 39 0
애들 머리 하나만 바꿨는데 왜 내가 떨리니 3 10.03 19:15 47 0
아 오늘 송은석 인스타짤 개폭룡적이네 3 10.03 19:14 94 0
성찬이 속눈썹 4 10.03 19:11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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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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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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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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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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