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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그립다 이 방 5 08.21 00:00251 1
올림픽오늘 2시50분부터 패럴림픽 개막식한대! 4 08.29 02:05146 0
올림픽다음 올림팍때보자 얘들아 이 방은 얼어버렸군.. 2 08.27 17:51202 0
올림픽패럴림픽 폐회식까지 모두 끝났다... 2 09.12 00:5788 0
올림픽/OnAir나 왜 울고있지 1 08.21 22:0078 0
 
OnAir 얘들아 우리 유도 최중량급 36년만에 결승이래... 7 08.02 23:55 117 0
OnAir 와 옷 날리는거 봐 08.02 23:55 14 0
OnAir 바람.뭐지 08.02 23:55 30 0
OnAir 김우진 선수 나중에 지도자도 잘하실것 같음... 08.02 23:55 62 0
OnAir 와 근데 아무리 그래도 배민 결승인데 2 08.02 23:55 113 0
바람아 낄낄빠빠좀요 08.02 23:55 10 0
바람 많이 부니까 힘 있게 쏴야하나? 08.02 23:55 19 0
OnAir 와 바람 미쳤어 08.02 23:55 40 0
OnAir 와씨 양궁 마지막에 바람 미친다 08.02 23:55 52 0
OnAir 수면쿵야는 진짜 심박수 높아지면 9점임 2 08.02 23:55 82 0
OnAir 바람 왜 이렇게 세; 08.02 23:55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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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양궁 몇점 따야 승리해? 3 08.02 23:54 100 0
OnAir 폰으로 유도 보고 티비 양궁 틀어놨는데 한판승 대박ㅋㅋㅋㅋ 08.02 23:54 14 0
OnAir 금메달 가자 🥇🥇🥇🥇🥇🇰🇷🇰🇷🇰🇷🇰🇷 08.02 23:54 23 0
OnAir 배민 끝난 듯 한데 그래도 은메달인데….방송 좀….. 12 08.02 23:54 225 0
OnAir 아니 여기다가 글쓰는사이에 1 08.02 23:54 77 0
김민종 선수 결승에서 만날 프랑스 선수 사진 보고 5 08.02 23:54 2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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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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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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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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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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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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