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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더보이즈뽀들아 기분 안좋을 때 애들노래 중에 무슨 노래 들어 19 09.08 13:39364 0
더보이즈 퍼피즈가 좋다고 말해 17 09.08 18:46373 3
더보이즈 재현이 아기 때랑 코가 진짜 똑같음 14 09.08 13:07386 2
더보이즈올해 9월 8일 98즈 라이브 불가능하대 13 09.08 21:23759 0
더보이즈 이재현은 진짜 뭘까 12 09.08 20:32252 0
 
진짜 나쁜뜻 아니고 6 06.05 22:33 145 0
학년이 이 머리가 진짜 천사같은뎅 4 06.05 22:31 87 0
AI 보다 더 AI 같은 얼굴의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05 22:29 164 0
찬희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웃니...ㅜ 7 06.05 22:17 133 0
나 이날 주연이 귀여워서 오열했잖아... 4 06.05 22:13 166 0
얘들아 그머리 나만좋아하냐 새똥머리(??) 4 06.05 22:02 134 0
입덕한 지 하 ㄴ달 된 더비 ,, 콘서트 선예매는 못 하는 거죠...? 3 06.05 21:44 192 0
고소 총공 삐뽀 투소속사 횟수 다 쓴 뽀들은 메일로 보내줘ㅓ 6 06.05 21:00 85 2
🙏🙏🙏 9시 고소 총공 삐뽀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 5 06.05 20:56 71 0
덥즈 입덕후 나의 이주연 캐해 3단계 7 06.05 20:43 317 0
혹시 이 쥬냥이 어떻게 됐엏? 6 06.05 20:21 335 0
창민이랑 재현이가 입은 이 브랜드 어디야! 2 06.05 20:12 213 0
맨날 입덕계기만 물어봐야겠다 4 06.05 20:11 135 0
이 말랑이 제가 가져도 대ㄴㅏ요? 30 06.05 20:06 529 0
요즘 주연이꺼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 ,, 12 06.05 20:00 478 0
주연 귀여운 짤 얻어보고자..와써요... 35 06.05 19:54 154 0
상연이 주단태 성대모사 왤케 잘해 1 06.05 19:50 30 0
창민이가 인정하는 아육대 레전드 장면 5 06.05 19:46 172 0
이주연 주학년 ㅋㅋㅋㅋ ㅋㅋ 7 06.05 19:39 383 0
우리 애들 이런 거 한 번 더 찍었으면 좋겠다 3 06.05 19:38 83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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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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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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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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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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