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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10 10.01 21:34323 0
온앤오프/미디어 온앤오프(ONF) '여름의 끝 (Summer End)' Special Video9 10.02 20:10100 0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8:11129 0
온앤오프이제 스케 뜬거는 일본밖에 없지? 6 10.01 16:56159 0
온앤오프 민균 10cm 인형 수요조사 떴다🙌🏻 3 10.01 16:42164 0
 
나 로투킹 입덕이라 이번이 첫 컴백이었는데5 09.06 01:19 155 0
그래서 말인데 푸주들아9 09.06 01:18 190 0
효진이가 당근 싫어하잖아.....4 09.06 01:18 128 0
민균이 팝송 커버 들을때마다 전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는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 2 09.06 01:16 61 0
내가 좀만 더 빨리 입덕했으면 사될 하라메로 들었을 때 4 09.06 01:12 65 0
누가 이창윤이게 4 09.06 01:10 59 0
물론 말하기도 입 아프게 전 활동들 다 좋았지만 나 퓨즈는 특히나 이번 활동이 제일 좋은 것 같아ㅠㅠ..5 09.06 01:07 136 0
나랑 같이 평퓨할 사람💛7 09.06 01:05 59 0
💡: 평퓨할래2 09.06 01:03 47 0
폴꾸세트 살걸 그랬나... 4 09.06 00:51 67 0
오늘처럼 빡이들한테 좀 개선해줬으면 하는거 눈치보지 말고 그냥 얘기하자 6 09.06 00:49 160 0
살면서 온앤오프 노래 딱 한 곡만 들을 수 있으면 뭐 들을래 ⁉️10 09.06 00:34 120 0
왜 우리애들 노래는 안 질리지 2 09.06 00:28 45 0
효진이 손뽀뽀 처음 했을땤ㅋㅋㅋㅋㅋㅋㅋ16 09.06 00:09 255 0
근데 우리 음방 이번주까지가 아닌건가..??3 09.06 00:05 118 0
최애 헤어스타일 고르기 해보자💡💛20 09.05 23:52 304 1
애들 1위 했다고 좋아하는 거 보니까 2 09.05 23:25 120 0
빡이들아 꼭 읽어줘!! 51 09.05 23:17 380 0
이 미친귀여움의 공트 뭐야7 09.05 23:10 151 0
효진이한테 립정보 물어보고싶다.. 3 09.05 23:07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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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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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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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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