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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10 10.01 21:34323 0
온앤오프/미디어 온앤오프(ONF) '여름의 끝 (Summer End)' Special Video9 10.02 20:10100 0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8:11129 0
온앤오프이제 스케 뜬거는 일본밖에 없지? 6 10.01 16:56159 0
온앤오프 민균 10cm 인형 수요조사 떴다🙌🏻 3 10.01 16:42164 0
 
애들 지금 퇴근해서 씻고 얼마 있다가 또 새벽에 음중하러 가겠지....? 3 09.05 00:47 61 0
정보/소식 유 공트5 09.05 00:47 50 0
나만..... 나만 다 까먹었냐고... 9 09.05 00:44 106 0
정보/소식 온앤오프 공트5 09.05 00:45 86 0
쳌메 뷰타 유토미모 재영애교 잊지못할 포인트는 많은데 2 09.05 00:43 66 0
진짜 온콘보니까 마뮤테는4 09.05 00:42 90 0
쳌메때 너무 혼 나간채로봐서 기억 안 남..5 09.05 00:42 63 0
뷰티풀 타겟에서 가장 좋았던거8 09.05 00:40 137 3
유토 30%만 젖은듯한 머리 박제해줘...9 09.05 00:39 81 0
솔직히 깜빡이들아13 09.05 00:37 192 1
이제 내가 바라는 건 진짜 세개밖에없어 많은거 안바랄게7 09.05 00:32 133 0
혹시 캡쳐 짤막한영상올리는거 어디다 신고해?? 3 09.05 00:32 73 0
효진이 챗에 쓴겈ㅋㅋㅋㅋㅋㅋㅋ6 09.05 00:31 142 0
난 그냥 괜찮네!! 정도로 봤는데11 09.05 00:29 255 0
아니 근데 달그락 진짜 뭐야?ㅋㅋㅋㅋ3 09.05 00:29 92 0
더벰 님들아 퓨즈 창단식 잊지 말아요 3 09.05 00:26 70 0
우리애들 연속 몇곡 연달아 하고5 09.05 00:25 102 0
오늘 콘 막곡에서 내 앞뒤옆사람 다 울더라10 09.05 00:25 136 0
온콘 반응 좋네12 09.05 00:22 226 1
소행성 처돌이 오늘부로 성불했습니다😇8 09.05 00:21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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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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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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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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