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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우왕 사될 서바 경연곡으로 나오는 듯? 10 10.01 21:34323 0
온앤오프/미디어 온앤오프(ONF) '여름의 끝 (Summer End)' Special Video9 10.02 20:10100 0
온앤오프 아니 근데 승준이 조카 승준이랑 너무 똑같이 생김 6 18:11129 0
온앤오프이제 스케 뜬거는 일본밖에 없지? 6 10.01 16:56159 0
온앤오프 민균 10cm 인형 수요조사 떴다🙌🏻 3 10.01 16:42164 0
 
미디어 와이츄 X챌린지 유튜브 쇼츠, 릴스 (추가) 3 08.20 23:12 52 0
정보/소식 이션 공트 2 08.20 22:27 36 0
정보/소식 온앤오프 틱톡(와이엇&유) 4 08.20 22:26 44 0
꺼얌이꺼 스티커 붙였둥💚 3 08.20 21:09 140 0
정보/소식 온앤오프 공트 08.20 20:33 29 1
놀라는거 개귀여워 2 08.20 20:27 67 0
온앤오푸가 너무 좋다... 8 08.20 19:58 107 0
정보/소식 제이어스 공트 1 08.20 19:18 26 0
꺼얌씨 버블때문에 기절하다가 간신히 일어났는데 2 08.20 17:48 98 0
이 장꾸들 귀여워 미쳐...!!!!!!!!! 2 08.20 16:20 113 0
라이브 몇개 밀렸어? 8 08.20 14:45 153 0
ㅋㅋㅋ알비덥 팸콘에서 본인 굿즈랑 효진이 굿즈 교환하는글올린 타돌분ㅋㅋㅋ 4 08.20 14:10 211 0
효진이 럽인아 너무 잘부른다🥺 1 08.20 13:59 28 0
어제두 퓨즈들 응원소리 들으면서 힘 났겠다❣ 3 08.20 03:20 109 0
요새 온앤미남 얼굴공격 심해서 힘들어 4 08.20 02:03 125 1
OnAir 민균이 이시간에 텐션 모얔ㅋㅋㅋㅋ 08.20 00:43 20 0
유토진짜 잘생겼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나타남 2 08.20 00:30 165 0
정보/소식 와이엇 공트 1 08.20 00:06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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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멘트 "오늘 모두를 제 팬으로 만들겠습니다" 2 08.19 23:39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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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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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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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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