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시카를 버리고 니콜과 한다길레 심히 상처받고 실망했었지요ㅠㅠ
물론물론, 니콜이 싫다는뜻은 전혀아닌거 아시죠? 제시카를 특별히 지켜보고있던 저라+_+, 냉면에서 제시카의 목소리에 푸우우욱 빠진 저라
'별로일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은거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벤트성으로써는 나쁘지않다라고 생각이드네요.
예상했던대로, 니콜은 발음때문인지 가사가 정확하게 전달이 안되요ㅠㅠ, 카라앨범에서부터 그런생각을 해왔는데
이번노래는 유독유독심하네요. 고래밖에들리지않는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분위기자체가 씐나서 정말 좋아요.
니콜은 가사는 안들려도 신나게 노래를 부른것같아요. 듣는 사람도 신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명수의 잠깐잠깐 애드리브라할까용, '야야야!' 이런거? 저는 그런게 너무좋더라구요, 웃겨용:)
제시카랑할때보다 음역이 조금 맞아진것같아서 듣기에편해요, 말하자면! 니콜이랑 명수랑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다는ㅎㅎ
냉면보다는 노래가 아쉽긴해요. 냉면이 진짜 명곡이었잖아요?ㅎㅎ 하지만 이번노래도 여름분위기에 알맞게 시원하고, 신나고...
음원상위권에 오를수있을것같다는 예상이! 여튼 이번주는 이노래만들을것같네요:>
아참, 뮤비도있더라고용, 완전귀여워요 한번보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악플러명수의 악플공격!!!!!!!!!!!!!!!!!!!!!!!!!!!!!! 박명수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