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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30l 10

난 최애가 독다지만 독일의 유머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독다가 강연에서 독일의 유머는 항상 성적 내용, 비꼬기, 해학,풍자 등이 담겨있고

쉽게 웃기 보다는 한번씩 생각해야지 웃음코드를 알아챌 수 있다며, 그래서 재미 없다고 했어.

나정의 생각에 독다가 재미 없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그냥 독일이라는 나라 자체랑 개그 코드가 안 맞는 듯 해.

독다 때문에 찾아본 독일 유머를 소개해 줄께(아래 내용은 독일에 사는 한국인들을 위한 동포 사이트에 올라온 글임,커뮤니티 동포들도 독일조크는 노잼이라고 말함 ㅋㅋ )

 

1.'두 명의 금발 여자가 길을 가는데 그 중 어떤 금발 여자가 옆에 있던 금발여자에게  '나도 가운데로 걷고 싶어'라고 말했대.'

2.'코끼리 눈이 왜 빨간지 알아? 눈이 빨개서 체리 나무 뒤에 숨기 쉽거든.'

 

1,2번을 부연설명 하자면..

두명의 금발 여자가 길을 걷는데 한 여자가 가운데로 걷고 싶다고 말함 ->
두 명이 걸으면 가운데가 없다. 단지 왼쪽과 오른쪽이 바뀔 뿐. 여자는 가운데로 가고 싶어라고 말할게 아닌

내가 안쪽으로 걸을래 라고 말해야 논리적임. 웃음포인트는 여자가 멍청한 소리를 했다는 것. 

 

코끼리의 눈이 왜 빨강일까? 답: 체리나무뒤에 숨기 쉬워서
-> 코끼리가 체리나무뒤에 숨기엔 너무 거대함. 웃음 포인트: 거대한 코끼리가 눈만 숨기려고 아둥바둥대는 것을

상상하거나 코끼리가 나무 뒤에 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함에 웃음을 터뜨려야 함. 

 

나정은...부연설명을 들어도 웃기지 않아...ㅠㅜ..그나마 피식하고 웃었던 건...

 

3.장모님을 환영하면서 사위가 물었다. “이번에는 얼마나 머무실 예정이세요?” 
“너희들이 귀찮아 할 때까지”라고 장모가 말했다. 사위 왈: “어, 그렇게 짧게요? 그래도 차 한잔은 하고 가시지요.” 

 

4.마이어씨에 집에 벨이 울려 나가보니 피아노 조율사라는 사람이 서 있었다. “어? 우리는 당신을 부른 적 없는데요?”
“예, 알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 이웃집 사람들이 돈을 모아 저를 보냈는걸요” 

 

정도인 듯...그렇다고 박장대소할 것들은 아닌거 같어..거기다 이거 글로 읽어서 피식이지 말로하면 더 개그감 떨어질꺼 같고...ㅠㅜ

결론은 독다에게 몸 개그는 먹히지만 조크는 하지 말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ㅎㅎ



 
   
정1
설명을 들어도 이해 못함..... 조크는 하지 말자
10년 전
글쓴정
이거 대중적인 조크들이래...오래산 유학생이 1,2번 모르겠다고 올려놓은거 오래사신분이 부연설명해주신 내용이고 나정은 설명봐도 안웃기다...=-=;
10년 전
정10
어........ 줄리안이 소세지다!!! 아하하하하핳!!!! 하는 게 더 재밌는듯
10년 전
정2
설명안들어도이해는가지만.....하...
10년 전
정3
........하하........
10년 전
정4
ㅎ하ㅏ하하하하핳하하ㅏ하하핳 웃기다하ㅏ하하ㅏ하핳
10년 전
글쓴정
너정 실성한거야?ㅋㅋㅋㅋㅋ
10년 전
정5
.....역시 독일개그..
10년 전
정6
내가 멍청한가..이해 1도 안가..★
10년 전
글쓴정
다시 읽...읽ㅇ...읽어봐...이해될꺼야!!ㅠㅜ 개그코드가 안맞다 저기랑 ㅋㅋ
10년 전
정7
왜 나만 웃겨..?
10년 전
정9
도킬싸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정
정7...설마....독방에 몰래 들어온 린데만씨=-=?
10년 전
정8
어........................................하하하...................
10년 전
정11
3,4는 그나마 웃긴데 1,2는...어...하하 웃기다..응...
10년 전
정12
약간피식하는정돜ㅋㄲ ㄲ
10년 전
정13
4는 그래도 좀 웃기다
10년 전
정14
ㅋㅋㅋㅋㅋㅋㅋㅋ이글을 보고든생각은 독일사람들은 삶이 얼마나 삭막하면 이런게웃길까...(애잔).....
10년 전
정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16
ㅋㅋㅋㅋㅋㅋㅋ너정이더웃곀ㅋㅋㅋㅋ애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5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6
난 독일유머좋은데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정
1,2번이 너정의 취향이라면 당장 독어를 배워서 이민갈 준비한다~거기서 독다같은 애를 겟한다!!
10년 전
정61
그냥 여기서 독일인이지만 나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독다를 겟하겠엉!♥♥
10년 전
글쓴정
독다(55세, 백수)
10년 전
정62
헐 너정 너무했어ㅠㅜ
10년 전
정25
22ㅋㅋㅋㅋ나도 좋음ㅋㅋㅋㅋ
10년 전
정17
독다....그래서...그랬던거구나......
10년 전
글쓴정
애잔하지않아? ㅠㅜ몸 개그할때는 꼭 웃어주고...말 장난할땐 그냥 넘어가주자~
10년 전
정18
ㅋㅋㅋㅋㅋㅋㅋㅋ왜난웃기짘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문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20
독다.....독일..사람 아닌거같아...저거보단 재밌는 사람이야...........
10년 전
글쓴정
너정의 마침표가 많은거 보니 현실도피중이구나...독일사람 아니라고...독다 독일인이야...ㅋㅋㅋ
10년 전
정21
피씩 하는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22
아 재밌다 재밌어
10년 전
정23
똑똑한개그같아....뭔말입니까이게~
10년 전
정24
그냥 재미없다 피식이고뭐고 그냥 재미없다
10년 전
정26
4번은 무슨말이야..???
10년 전
정28
집주인이 하도 피아노를 쳐대니까 시끄러워서 주위에서 피아노 조율사 불렀다구!
10년 전
정31
당연히 이거인줄 알고 이게 왜 웃기지..?내가 잘못 이해한건가..?했는데...진짜 이거라니..
10년 전
글쓴정
독일유머는 이러합니다~ㅎㅎㅎㅎㅎ
10년 전
정36
엌ㅋㅋㅋㅋㅋ굉장히 일상생활에서 있을법한 이야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정
앗....3,4번은 이해할줄 알고 안 적엇는데...너정=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27
아.....그냥....아....
10년 전
정29
....... 독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유머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10년 전
글쓴정
죽는다고 하자나...웃겨서...성시경이 누나 남편보고 마틴이라고 이름 불렀더니 누나가 형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옆에 유세윤이 그럼 존칭으로 닥터마틴이라고 불러라고 하니까 전의장이 너무 구두스럽잖아라고했는 말 기억나?
어느 독일 남자랑 결혼한 정이 글로 적었는데 그부분에서 독일남편이 웃겨서 쓰러졌데(참고로 닥터마틴 구두상표임)

10년 전
정35
헐..... 아..... ㅜㅜㅜㅜ 왜 갑자기 짠내가 나지 ...
10년 전
정43
저런....
10년 전
정64
헐쓰나그정이쓴글혹시좌표있니ㅠㅠㅠㅠ
10년 전
정121
본문은 정말 정색할정도로 안웃긴데ㅋㅋㅋㅋ한국유머가 확실히 ㅋㅋㅋㅋ웃겨 ㅋㅋㅋ
10년 전
정30
4는 쫌 웃기다ㅋㅋ
10년 전
정32
난 2번 왜 귀엽다고 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33
33, 4번은 이해 가는데 그냥 그러구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진짜 제일 안웃기다(단호) 우리랑 개그가 안맞는구나..
10년 전
정37
뭐여 이 노잼들은
10년 전
정38
설명 들으니까 더 어이가 없어진다 하하하하
10년 전
정39
음..............................
10년 전
정40
설명없이는 이해가 안간다...
10년 전
정41
ㅋ.ㅋ.ㅋ...ㅋ.ㅋ........
10년 전
정42
........피식조차 안했어.....큽........독일 유머가 영국 음식수준이쟈나..
10년 전
글쓴정
유럽에는 영국에는 요리책이 없고 독일에는 유머책이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10년 전
정44
뭔지 1도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45
이해하는데 한참 걸리는거 비정상인거니..... (짠함)
10년 전
정46
3번 무슨 뜻인거야......
10년 전
글쓴정
장모님이 오시는거 자체가 귀찮은데..일단 오셨길래 얼마나 머물꺼냐고 물었음.장모가 너희가 귀찮아할때쯤 갈꺼라니까 사위가 지금가신다고요?오자마자?(지금 귀찮으니까)차라도 한잔하고 가세요라고 한거임.
10년 전
정47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48
독다 미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49
앞글에서 독일유머가 영국요리급이라고 한 글 보고 찾아왔는데..... 차라리 영국요리가 나은거같아
10년 전
정50
은근 재밌는디...??
10년 전
정52
폰으로보고있는데폰떨굼....
10년 전
정53
의미는 이해는 했느데 어느부분에서 웃어야하는지 코드를 못잡음...
10년 전
글쓴정
1번은 일단 금발의 푸른눈은 멍청하다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있으면 바로 웃게되는 거고 2번은 상상만으로 웃긴거고 말도 안되니까.그냥 웃프지 않아?ㅋㅋㅋ
10년 전
정54
눈물이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쓰니 왜이렇게 착해 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정
나정이 착하다고???
10년 전
정55
3,4는 재밌다ㅋㅋㅋㅋㅋ
10년 전
정56
짠내 난다... 진짜 하나도 안 웃겨...
10년 전
정58
진짜 하품하면서 봤어...하하... 웃긴게 없네...
10년 전
정59
나만 현웃이여? ㅋㅋㅋㅋㅋㅋㅋ 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그 장모님얘기는 다읽기도 전에 뿜음ㅋㅋㅋㅋㅋ
10년 전
정60
워....12번은정말...독일은 개그할때 터져야할포인트를 공부하고가야겠구나
10년 전
정63
어이가 없어서 웃긴 개그라고 생각해야겠네 이거 뭐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65
하하 그냥 들으면 모르겠다하하하하하하하하 설명을 보니까 웃기긴한데 독일유머 공부해야되나...(한숨)
10년 전
정66
독다 최앤데도 솔직히 핵노잼이다ㅠㅠㅠ
10년 전
정67
안웃겨서웃기다는 말이 생각난다ㅋㅋㅋㅋㅋ
10년 전
정68
3번은 좀 귀여웠지만 나머지는...음... 되게 고차원적으로 논다^^
10년 전
정69
아니 진짜 진지하게 궁금한게 독일분들은 저게 웃기다고? 썰렁개그 뭐 이런게 아니라 진짜 웃긴거야? 우리나라 유세윤 같은 분들이 웃기는것처럼 웃기다고? 제발 누가 좀 알려줘ㅠㅠ
10년 전
정70
글로 읽으니까 그런가 아님 내가 웃을 수 없는 밖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71
우리나라 방송 한 번이라도 보셨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까 독일분도 우리나라 개그코드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10년 전
정72
와....재밌다.....와하하....
10년 전
정73
보고 터졌는대..
10년 전
정74
그 야동보는 남편 요리방송보는 부인농담도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어이없음의웃음)
10년 전
정75
되게 심오한 뜻이 숨겨져있을 줄 알았더니 별 거 아니네... 당황;
10년 전
정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하는 정도
10년 전
정77
재밌는데?ㅋㅋㅋ나정 도킬사람인가봄
10년 전
정78
3은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79
전혀웃기지 않은게 웃음포인트인가ㅋㅋㅋㅋ
10년 전
정80
그냥 조금 웃기네 ㅋㅋ... 독다 독일인 중에서 많이 웃긴 편 아니야??? 왜때문에 독다는 웃기지
10년 전
정83
.........ㅎ
10년 전
정84
그러구나..
10년 전
정85
허...ㅋ 이정도
10년 전
정86
3,4는 피식한정돈데 1,2는,.....흠
10년 전
정87
아 음 어디서웃어야할지모르겠다
10년 전
정88
읽자마자 이해는 됐는데 웃기지는 않다...
10년 전
정89
뭐 얼마나 안 웃기겠어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하나도 안 웃겨 ㅠㅠㅠ 그게 뭐? 라는 반응밖엔... ㅠㅠㅠ
10년 전
정90
재밌네.
10년 전
정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피식하는 정도
10년 전
정92
이해는 대충 설명 안보고 설마하면서 했지만...진짜 재미없...
10년 전
정93
4는 바로 이해되서 피식ㅋㅋㅋㅋ
10년 전
정94
안...안웃겨 그래도 독다강의갈때 독일유며 하나 해줫는데 그건 독다가 해줘서인지 그래도 재밌었어 ㅋㅋㅋ
10년 전
정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개그라는걸 보여드리고 싶다...☆
10년 전
정96
(정색)
10년 전
정97
4번 이해 안듀ㅁ..
10년 전
정98
설명 없어도 다 이해는 되는데 하나도 안웃겨ㅠㅠㅠ.... 피식 수준도 아니야.....ㅠㅠㅠ
10년 전
정99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허허허허...헛웃음...
10년 전
정100
좀 조신한 개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01
ㅎ헣ㅎ헣헣허......어디서 웃지?ㅎㅎㅎㅎㅎㅎ....
10년 전
정102
독다가 재밌게 느껴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10년 전
정103
상노잼
10년 전
정104
1번 왜 난 무섭지?
10년 전
정105
시..신박하긴 하다......
10년 전
정106
4번이 그나마 젤웃기네...ㅎㅎ
10년 전
정107
ㅁ... 뭔말입니까...
10년 전
정108
와진짜재미없다...
10년 전
정109
3.4번은 내 취향ㅋㅋㅋㅋ
잼있엌ㅋㅋㅋ

10년 전
정110
하하하! 하하하하! 너무 재밌어! 난 역시 독일 남자랑 결혼할래!
10년 전
정111
웃음 포인트를 못찾겠다ㅠㅠ
10년 전
정112
나만 웃긴거야?? 진짜 나만?
10년 전
정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번은 설명 보고 어이없어서 웃음ㅋㅋㅋ나머지는 내취향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14
:)......
10년 전
정115
1은 얘기듣는여자가 이뻐서 남자들이 그쪽으로 지나간다는의미러 해석해쏘..2는 ㅎ..34는 제대류이해한듯
10년 전
정117
아휴.....이해가면뭐하나 웃기지않는데ㅠㅠㅠㅠㅠ
10년 전
정11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발부터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10년 전
정119
진짜 안웃겨서 피식거렸어..........핵노잼........... 이게 웃긴 정들은 평소에 웃음이 헤픈타입? 아니면 혹시 평소에 친구한테 허무개그치다가 등짝맞는 스타일? 아니면 현실도피중?
10년 전
정120
와... 진짜 잼없다....
10년 전
정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완전 웃ㄱ
10년 전
정123
아이고 깔깔깔
10년 전
정124
..... 재미가없다
10년 전
정125
이건 썰렁개그도 아니고 그냥 분위기 끼얹기에 딱좋은...
10년 전
정126
벙찌게하는개그...정말맘에든다 하하하하하하하하ㅏ
10년 전
정127
심각할정도 재미가 없어서 실소가 나오게 하는 개그네 신선하다
10년 전
정128
근데 나 이런개그 좋음ㅋㅋ 생각한 후에 피식 하게 만드는 해학적인 개그ㅋㅋ
10년 전
정129
독일인들은 인생이 푸석푸석한가..세상에...
10년 전
정130
설명을 보는순간 더 어이가 없어지는...핵노잼 속의 재미가 있기도 하다ㅋㅋㅋㅋ너무 노잼이여서 웃기는..
10년 전
정131
.......진짜 세상에서 제일 진부하다...
10년 전
정132
우와...... 나 되게 웃음 헤픈데 1도 안웃었어.....
10년 전
정133
댓글이 더 재미있음
10년 전
정156
22222 댓글이더웃겨
10년 전
정134
정말 이게재밌는건가...?
10년 전
정135
이거 뭐 막 우리나라의 사오정 이런 건가...? 그런 거라면 이해할 수있어.....ㅂㄷㅂㄷ
10년 전
정136
...............................................................................ㅎ
10년 전
정137
(정색)
10년 전
정138
삼사번이 그나마 낫다..ㅋㅋㅋ 일이번은 진짜 설명 들어도 당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39
독일 유머 너무 어렵다....
10년 전
정140
허허....
10년 전
정141
근데 4번은 뭐지...?
10년 전
정142
...3,4도 그닥 웃기지 않다.. 나도 웃음코드 되게 특이한편인데.......
10년 전
정143
ㅋㅋㅋㅋㅋㅋ나 독일가서 살아야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잘안웃는데ㅋㅋㅋ
10년 전
정144
3, 4번은 보고 좀 웃긴 했당..
10년 전
정145
아...어떡하지...
10년 전
정146
아아아아아아아아아..................................................
10년 전
정147
댓글이 더 웃곀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
10년 전
정148
하..하하하..하
10년 전
정149
저기 나만 웃기닠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차 한잔은 마시고 가셔야죸ㅋㅋㅋㅋㅋㅋㅋㄱ앜ㅋㅋㅋㅋㅋ피아노 조율샄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50
ㅋㅋㅋㅋㅋㅋㅋㅋ사위랑 장모는 좀 웃겼다ㅋㅋㄲㅋㅋㅋ근데 독일사람들은 되게 유머도 진지하게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51
...
10년 전
정152
하...하하....하하하....
10년 전
정153
34뭔뜻인지도모르겟네참.....
10년 전
정154
으앙....핵노잼...
10년 전
정155
4는 좀 웃기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정157
나방금이거읽고 진짜 탄식했음.....안타까운표정으로 와...
10년 전
정158
헐와..........이렇게 재미없을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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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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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