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가시노 게이고 짱짱 팬! 우연히 유성의 연인보고 빠져서 대부분의 책 소장중!
예전꺼 빼고ㅠㅠ 얼른 예전 시리즈도 다 모으고 싶다ㅠㅠㅠㅠ 지난 여름쯤엔 한달에 2-3권씩 나오는 바람에 통장 거덜..
난 보통 꽂히는 작가있으면 그 작가들 작품 거의 보는 편!
히가시노 게이고, 에쿠니 가오리, 기욤 뮈소 등!ㅋㅋㅋㅋ
요즘 김려령 작가한테 빠졌어ㅠㅠㅠㅠ 완득이는 워낙 베스트 셀러여서 당시에 그냥 읽었었는데
가시고백 보고 완전 취저 탕탕 ㅠㅠㅠㅠㅠ 뭔가 담백하고 술술 읽힌달까? 문체가 되게 맘에 들어ㅠㅠ
나랑 취향 비슷한 익들 있으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