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에서도 그런 느낌은 못 받았는데.
임윤선변호사님은 자기 편을 어떻게 할 줄 아시는 거 같고,
말도 조리 있게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듯한 분이심.
저런 분이 힘을 발휘하면 무섭고,
지금 더지니어스 처음이라서 그런가? 난 시즌1때 처음에서도 재미있긴 했는데
이번에는 1화 너무 짜증나는 인물들이 많아졌음.
노홍철도 나중에 좀 해주겠지? 노홍철의 그 사기꾼 같은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
자기 연합을 너무 중심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말이야. ㅇㅇ
예전에 이상민이 그랬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