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땅 속에서 발견된 여학생의 시체 살인범은 부모님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소녀가 묻혀있던 집을 그림으로 남긴 히토시 라는 초등학생 소년 히토시라는 소년은 말로만 듣던 사이코메트리 일까 여학생 살인사건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히가시노껏만 읽다가 다른 작가 작품의 표지와 제목이 끌려 읽었는데.. 의외로 문체가 어려웠다... 하지만 읽는 내내 진짜 재밌다고 생각b 이 낙원 책은 모방범 이라는 같은 작가의 후속편 정도라고 할까 하지만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모방범의 주인공이 그대로 낙원에 등장하고 몇몇 주변인물이 등장하는 정도. 하지만 글이 전개되면서 모방범에 나왔던 살인사건의 언급이 의외로 많다. 모방범의 주인공도 살인사건에 연류됐었기 때문. 쨋든 모방범은 총 3권 낙원은 총 2권인데 지금 2권 한 70퍼센트 정도 읽었다 내ㅜ기준 무척 재미있다 조금 어려운 문체들을 제외하면 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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