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2

 

 

장르는 별로 안가리는데.. 소설도 괜찮고 여행책도 괜찮고

소설은 몽글몽글? 한 분위기?ㅋㅋㅋㅋ 추리소설도 좋아해 아무거나 재밌게 읽은걸로 추천해주라!!

 

 



 
익인1
몽글몽글한 분위기...? 키워드 조금만 더 줘라 ㅋㅋㅋㅋ
9년 전
익인2
추리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유셩의 인연 추천!
몽글몽글한 건 잘 모르겠다8.8 ....

9년 전
익인3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거랑 나미야잡화점의기적
추리는 히가시노게이고꺼 다 재밌어 방황하는칼날하고 새벽거리에서!
7년의밤도 재밌게읽었어!!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책) 지금 읽고 있는 책 쓰고 가보자!24 07.19 14:54 689 1
롤리타) 내일 빌리러가려고! 07.19 01:17 159 1
책) 추천쫌 07.17 01:11 144 1
트와일라잇시리즈) 와..나 진짜 죽을거같아4 07.16 22:29 430 0
라틴) 쪽유명한 작가의 소설인데 07.16 15:15 173 0
괜찮아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처럼 힐링로맨스소설 추천해 줄 분ㅠㅠ 07.12 19:31 221 0
책) 책 추천해죠!!!!방학때 읽을만한거ㅠㅜ11 07.11 03:41 851 1
책) 혹시 새의선물 읽어본익인...1 07.10 20:38 212 1
책) 책 사려고 하는데 어디 출판사가 좋을까??1 07.07 01:01 255 2
책) 책 추천!!3 07.06 23:09 331 2
책) 책 추천좀 부탁해!2 07.05 20:21 276 2
책) 미술 관련 책 추천 좀ㅜㅜㅜㅜ 07.04 09:44 190 1
책) 식탁위의 세계사 읽은 사람 없어 ㅠㅠ? 06.30 21:48 207 1
책) 소설 이름인데 기억이 안 나ㅠㅠ3 06.28 18:42 363 2
책) 혹시 이 시가 들어있는 시집 아는 익인 잇오?2 06.27 00:43 423 0
시집) 읽어보시집 꿀잼 06.23 19:36 418 2
책) 눈먼자들의 도시 어때??2 06.20 00:51 523 1
책) 책좀 골라줘..2 06.19 10:14 292 2
책) 추천쫌 ! 06.16 22:46 161 1
책) 공허한 십자가 있잖아.. 06.15 17:01 23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