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리소설이고 작가 이름이 이정명? 뭐 이런 느낌이었던 거 같애ㅠㅠ
제목은 네글자고 밤의 XX 뭐 이런 식의 제목이었어 아 진짜ㅣ 기억 날랑말랑 해서 미치겠다ㅠㅠ
책은 파란색이고 표지에 노란 원피스 입은 여자가 누워 있었어
그리고 내용은 진짜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시체가 발견되는데 시체들이 다 웃고 있었고...
뭐였는지 아는 사람 있니... ㅠㅠㅠㅠ 진짜 찾고 싶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