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후예) 종영기념 다들명대사하나씩남기고가지말입니다

	이병1 방법이 없진 않죠 9년 전
	이병2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3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4 이쁜거랑 닮았네요 9년 전
	이병5 아빠나임신했어 9년 전
	이병6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9년 전
	이병7 이런 그 x발 xxx 당장 데려와!!!!!! 9년 전
	이병8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9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10 근데 그러고 서있어? 9년 전
	이병11 빅보스 송신! 9년 전
	이병12 저 윤명주 중위와 사귑니다 9년 전
	이병13 방법이 없진 않죠 9년 전
	이병14 메에에에에ㅔ 9년 전 글쓴이병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이병15 아..아이 귀찮아.. 그냥 죽을래 9년 전 이병45 222귀엽.. 9년 전 이병61 이거 언제야? 9년 전 이병76 우루크 지진에서 이이경이 건물에 갇혀있을 때 한 말! 9년 전 이병87 아아ㅏ 이이경대사구나ㅏㅋㅋㅋㅋㅋㅋ 9년 전
	이병16 사랑해요 9년 전
	이병17 이쁜이 9년 전
	이병18 이쁜이는 뒤를 돌아봅니다 9년 전
	이병19 윤중위 총 가져와 9년 전
	이병20 아빠 나 임신했어 9년 전
	이병21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22 내 밑으로 눈 감아 9년 전
	이병23 넣으면돼요 ? 9년 전
	이병25 많이기다렸죠 9년 전
	이병26 오햅니다 오해가 확실합니다 9년 전
	이병27 야해!!!!! 9년 전
	이병28 수신양호 9년 전
	이병29 유대위님 윤중위 서상사님 강모연 강선생 난 왜 막상 쓰려니까 인물들 이름부르는 거 밖에 기언 안나냐ㅋㅋㅋ 9년 전
	이병30 살려주세요 9년 전
	이병31 이건 잊져요 9년 전
	이병32 난당신이하는 모든말들이 중요해 9년 전
	이병33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보호해야 한다 9년 전
	이병34 내 시선과 당신의 최선 9년 전
	이병35 너한테서 도망친 모든 시간들을 후회했겠지 9년 전
	이병36 방법이 없진 않죠 9년 전
	이병37 쥐박구리1030 9년 전 이병72 ㅋㅋㅋㅋㅋㅋ직박구리입니다 9년 전
	이병39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제가. 9년 전
	이병40 저는 윤기 오빠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어떤 새끼 어장에 물이 이렇게 좋은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9년 전
	이병41 그어려운걸자꾸해냅니다제가 9년 전
	이병42 방법이 없진 않죠 9년 전
	이병43 빅보스송신 9년 전
	이병44 수신양호 9년 전
	이병46 다..이.....아....... 9년 전
	이병47 송송은 의사면 남친없겠네요?바빠서 군인이면 여친없겠네요?빡세서 구원은 널 밀어냈던 모든 시간들을 후회하겠지 9년 전
	이병48 그거 무슨 조국... 9년 전
	이병49 넣으면 돼요 9년 전
	이병51 너에게서 도망다녔던? 모든 시간들을 후회했겠지... 그 어려운 걸 제가 자꾸 해냅니다 9년 전
	이병52 매 순간 명예로워라, 안 그럴 이유가 없다 9년 전
	이병53 자기마음 들켰다고 졌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그래봤자 내가 더 좋아하니까 9년 전
	이병54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9년 전
	이병55 대답은 누가하나 9년 전 이병75 이거 언제 나온 대사였지? 다 기억나는데 이것만 기억이 안난다 ㅠㅠㅠㅠㅠ 9년 전 이병81 이병 55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보여서~ 의사면 남친없겠네요? 바빠서? 군인이면 여친없겠네요? 빡세서? (송중기) 대답은 누가하나 9년 전
	이병56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57 그럼 살려요가 진짜.. 9년 전
	이병58 내 밑으로 다 눈 감습니다 9년 전
	이병59 그 영화는 나한텐 곧 유시진이라 자꾸 생각이 났거든요 9년 전
	이병60 의사여친이 침대에 눕히길래 기대했는데 9년 전
	이병62 나를 너무 오래 기억하진 말아요. 부탁입니다. 9년 전
	이병63 저격은 너무 깔끔하고 폭탄은 좀 심심하고 9년 전
	이병64 당신도 이건 잊어요 9년 전
	이병65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66 오해입니다 오해가 확실합니다 임마 부소대장이 소대원들앞에서 눈물 보이면 쓰나 9년 전
	이병67 내가 사과를 어떻게 받을줄 알고 9년 전
	이병68 서대영 상사 귀관은 상급자에게 경례도 안 하고 가나? 이 장면 때문에 구원 민 사람들 되게 많은 거 같음... ㅠㅠ 엉엉 9년 전
	이병69 죽여버린다 진짜 9년 전
	이병70 과자하나 먹을시간은 있지 않겄어 9년 전
	이병71 저는 의사입니다 생명은 존엄하고 그 이상을 넘어선 가치나 이념은 없다고 생각해요 9년 전
	이병73 유시진씨는 되게 멋있어요. 멋있지만 위험하고 위험해서 싫은데 눈 마주친 모든 순간이 매력적이죠. 그래서 시간이 더 있었으면 했어요. 복잡한 머릿속을 단순화시키고 두려움을 없애고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이 남자의 여자친구가 되어볼까 하는 생각. 그런데 유시진씨는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시네요. 왜 매번 이러냐고 따질 수나 있나 안 가면 안 되냐고 조를 수나 있나. 혼자 들끓었던 시간도 바보같고. 지금은 그냥 유시진씨가 밉습니다. 사과하세요. 이 장면 너무 좋아해서 대사 외우고 있으뮤ㅠㅠ 9년 전
	이병74 그럼 살려요 9년 전
	이병77 뜨겁게 사랑한다 윤명주 살아도, 죽어도 그건 변하지 않을 거다 9년 전
	이병78 오려고 했을껍니다. 죽을 힘을 다해 당신에게 오려고 했을 겁니다 9년 전
	이병79 방법이 없진 않죠 9년 전
	이병80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9년 전
	이병82 그거 저 아니에요 9년 전
	이병83 여자는 자고로 역광이죠~ 9년 전
	이병84 강선생은 아직도 수술실에서 섹시합니까? 9년 전 이병85 아 이건 정확히 기억 안난당.. 9년 전
	이병86 제가 이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9년 전
	이병88 1. 제가 많이 일찍 왔어요.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2. 난 태어나서 지금이 제일 설레요. 미인이랑 있는데 불 꺼지기 바로 직전. 3. 지나가는 중에 잠깐 부딪히나 봅니다. 4. 그러고 보니 아직 대답을 못 들은 것 같은데. 잘 지냈어요? 여전히 섹시합니까 ? 수술실에서 ? 5. 강 선생은 이 시간 이후 내 걱정만 합니다. 6. 같이 있고 싶습니다. 내가 여러 번 얘기 했는데. 7. 저는 군인입니다. 군인은 명령으로 움직입니다. 때론 내가 선이라 믿는 신념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라 해도 전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들과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고 나와 내 가족, 강선생과 강선생 가족, 그 가족의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살고 잇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8. 그럼 살려요. 9. 방법이 없진 않죠. 10. 지금부터 의료진과 환자 보호가 우리의 제 1 임무다. 전 팀원 총구 앞에 정렬. 이 시간 이후 이를 위협하는 누구에게든 대응사격을 허가한다. 9년 전 이병89 11. You do your job. The doctor will save a patient and I will protect what I have to. 12. 말했잖아요. 미인과 노인과 아이는 보호해야 한다, 가 내 원칙이라고. 미인과 노인, 눈 앞에 둘이나 있는데 보호 안 할 재간있나. 13. 오늘 아주 용감했어요. 압니까. 14. 좀 전까진 괜찮았는데 방금 문 부수고 나가고 싶어졌습니다. 누구 때문에. 15. 가면 안 되는 곳은 아니지만 데려가서 내가 유리할 게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 자체가 우리 관계에 불리하니까요. 16. 크든 작든 내가 하는 모든 결정엔 전우들의 명예와 영광과 사명감이 포함된단 얘기입니다. 17. 피해도 좋고 화내도 좋은데, 나쁜 일 당했다는 생각만 안 했음 합니다. 천 번쯤 생각하다 한번 용기낸 거니까. 18. 내가 쓸데없이 신의 뜻을 거슬렀네. 죽어가던 놈은 죽어가던 이유가 있었을텐데. 19. 내 눈 봐요. 나 믿고 내 손 꼭 잡고 잠깐만 눈 감고 있어요. 내가 꼭 구해줄게요. 약속해요. 20. 더 복잡해졌겠네요, 마음이. 그냥 나한테 맡겨볼 생각은 없어요? 9년 전
	이병90 난 그럼 살려요 한다음에 전팀으ㅓㄴ 총구 옆으로 정렬??이라하고 막 의료팀 지나간,ㄴ그대로 직성능로 원처럼 도는게 너므좋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어려운걸 나으 해냅니다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그 ㅝ더냐 그 다이아타영하는 조ㅇㅇ한테 반말하면서 조국얘기 하는거ㅜㅠㅠㅠㅠㅠ 9년 전
	이병91 그 어려운걸 자꾸 해냅니다 내가 9년 전 이병92 너 무슨 이따위 보고를 해. (윤명주가 김범례에게) 이 말 너무 명주랑 잘어울렸고 가슴이 저릿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이병93 왜 안아 왜 만져 만졌으면 책임져 9년 전
	이병94 입 막음 한거죠 야하게 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