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움짤있는 이병이있습니까???


 
이병1
글쓴이병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태양의후예) 다들 가장 인상 깊었던 ppl 장면을 말해보자14 04.15 08:19 615 0
태양의후예) 포토에세이 주문했지 말입니다!2 04.15 08:18 139 0
태양의후예) 원래 드라마 물품 구매한적 없는데6 04.15 07:49 299 0
태양의후예) 우리에겐 스페셜이 남아있습니다1 04.15 07:45 138 0
태양의후예) 어제 서상사님 덤덤춘거2 04.15 07:42 399 0
태양의후예) 와 시청률 쩔어ㅠㅠㅠㅠㅠㅠ2 04.15 07:42 241 0
태양의후예) 아미치겠다 상사병걸리겠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1 04.15 07:35 126 0
태양의후예) 16화 진짜ㅜㅜㅜㅠㅠㅠㅠ보고싶러ㅠㅠㅠㅠㅠ13 04.15 07:28 165 0
태양의후예) 16회 예고를 못 봤는데 네이버에 없습니다ㅠㅠ4 04.15 07:25 126 0
태양의후예) 어제 댓글로 15화까지 메일보내준 이병인데..9 04.15 07:23 232 0
태양의후예) 16화 못 받았지 말입니다ㅠㅠㅠ 04.15 07:04 67 0
태양의후예) 마지막화 시청률ㄷㄷㄷㄷ2 04.15 06:57 484 0
태양의후예) 유대위님 특유의 말투 아십니까?ㅜㅜ1 04.15 06:51 321 0
태양의후예) 나오늘못봐서그런데 내용스포좀. !!!!ㅠㅠㅠㅠㅠ 04.15 05:48 60 0
태양의후예) 마지막에 선서?하시는 여성분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ㅠㅠ6 04.15 04:46 291 0
태양의후예) 아빠 나 임신했어2 04.15 04:02 372 0
태양의후예) 생각해보니.. 레드벨벳 진짜 위문공연인거같은 04.15 03:55 279 0
태양의후예) 막방에서 알 수 있다는 드라마 제목의 뜻은4 04.15 03:23 763 2
태양의후예) 우리에겐 태후 스페셜이 있지 않습니까 다들 힘내십쇼... 04.15 03:03 107 0
태양의후예) 삶의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슴다...1 04.15 02:2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