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이 저도 사회생활 좀 안정되고 나면
저렇게 아프리카나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봉사활동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스스로가 이익을 중시하던 사람이라 봉사활동의 가치라던지 그런 거 잘 몰랐는데
태후를 보면서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된 거잖습니까? 그래서 되게 많은 걸 느꼈습니다
엄청 문득 든 생각이라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