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표출방식이 좀 남 흠집내기 이간질하기 이런거라 그렇지 사실 상황만 놓고 보자면 되게 불쌍함 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를 이길 수 없다 이런거?....솔직히 혜정이 가정환경 이런 거 다 감안하더라도 혜정이는 고등학교때 뒤늦게 결심해서 의사 돼서 또 명성도 자자하잖아 코일링 이런 기술도 내고 로컬에선 이미 써전으로 하고 있었고...혜정이 노력이 서우보다 덜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결과만 놓고 보자면 어릴때부터 의사 목표로 공부했는데 고등학교 중간에 뒤늦게 맘 먹은 애랑 같은 선상에 있으면 되게 자괴감 들 거 같음 막말로 서우가 혜정이 상황이었으면 단박에 의대 갈 수 있었겠니 어쨌거나 혜정이가 머리를 타고났기 때문에 공부 생전 못해본 사람이 몇 년 공부해서 의대까지 간 거잖음 어릴때부터 서우가 공부해온 시간을 이긴 거잖아 그 단기간 동안


 
상추1
나도 이해는 가지만..ㅜㅜㅜㅜㅜㅜㅜㅠ 행동들이ㅠㅠ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닥터스) 여름 드라마인데 겨울에 봐도 꿀잼... 11.08 06:36 86 0
닥터스) 대박... 진짜 오스트 떴네1 10.14 11:15 140 0
닥터스) 고삼익 닥터스 정주행중이야..1 05.03 16:14 108 0
닥터스) 안녕 나 닥터스 지금 정주행중이야1 03.27 01:48 96 0
닥터스) 닥터스ㅠㅠ 내 인생드라마였는데ㅠㅠ 02.19 23:50 84 0
닥터스) 오늘 정주행 하려고ㅠ... 01.09 09:44 78 0
닥터스) 정주행 끝냈다 ㅠㅠ1 01.05 09:10 96 0
닥터스) 왜 윤도쌤이랑 서우 안나와?ㅠㅠ2 12.31 20:40 207 0
닥터스) 와 안녕 방학시작하고 정주행 끝냈다2 12.31 04:01 86 0
닥터스) 김래원 대상...ㅠㅜㅜㅜㅜ 12.30 23:04 124 0
닥터스) 김래원 닥터스가 의사연기처음이지??1 12.29 20:39 161 0
닥터스) 방학기냠 정쥬행고민중이야 12.26 20:49 63 0
닥터스) 아 정말 위로가~ ost 듣고 싶어ㅠㅠㅠㅠ1 11.06 11:09 129 0
닥터스) 다시 보면서 또 느끼지만 10.26 19:04 116 0
닥터스) 휴 나 또 정주행했어 상추들...ㅠ 09.28 10:39 108 0
닥터스) 위로가~ 이 노래 왜 안 풀리는거야?4 09.27 23:17 286 0
닥터스) 11화 못 보겠는게 09.10 06:48 197 0
닥터스) 다시 봐도 청량청량...1 09.08 05:24 144 0
닥터스) 닥터스 진짜 좋은 드라마 09.06 02:28 140 0
닥터스) 블레 꼭 됐음 좋겠다 09.05 18:45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