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같아 ㅠㅠ 내가 원래 서인국을 좋아라 하긴 하는데 이번 드라마로 진챠 .. 와 ..
편의점 앞에서 복실이 가방 훔쳐간 할머니 등장했을 때 그 할머니를 루이가 붙잡으니까 내팽겨쳐져서
복싱이가 잠깐만 기다리라고 가는데 바닥에 얼굴 박고 엎드려 있기 전에 나 찾으러 와야 돼 !!! 이러고 막 엎드려서 잉잉 이러는데 너무 대형견 같았고 귀여웠어 ....
글고 여학생 양아치 무리 만나서 돈 뺏기는데 그와중에 스테이플러로 볼 맞았는데 아퍼 ㅜ 아퍼 ㅜ 이러기만 하고 아 너무 귀여운 것 가태 내 인생드라마 ...
본격 앓이가 잡다한 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