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빠져서 보기 시작했다 재밌어서 :)
양다리 설정인데도 거부감 없고 코믹하게 잘 다뤄서 재밌어
이제 나리가 상대방과 데이트 하면서 자신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더 두게 되는지
깨닫게 되겠지?